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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그린골프  | 



rosa
5살이면 시작하기 너무 어린가 모르겠네요. 믿고 맡길 선생님 찾기 쉽지 않아요
Royelthai
좋은 사업 번창 하시길 ........
대한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엔젤플라워
거짓말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친구가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가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 살 처녀와 결혼한 비결이 뭔가?"
그러지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여자에게 아흔 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엔젤플라워
행복
남에게 잘하면 결국 내가 행복하다.
-묵자-
엔젤플라워
미달

고3 학생이 성적이 안좋아 인원 미달인 대학만 찾고 있었다.
하루는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하다 잠이 들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 물었다.
"너는 천국에 가고 싶으냐, 지옥에 가고 싶으냐?"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천국과 지옥 중 어디가 인원 미달이에요?"
그린골프
타계한 세베

골프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골퍼이자 테크니션으로 불리웠다.
바예스테로스는 준수한 외모에 창의적인 플레이,
뛰어난 말솜씨로 유럽에서 골프의 인기를 끌어올린 영웅이다.
바예스테로스는 유럽투어 통산 최다승(50승)을 거뒀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9승을 올리는 등 총 91차례 우승했다.
1984 The Open 우승
메이저 대회는 마스터스 두 차례(1980, 1983년),
브리티시오픈 세 차례(1979, 1984, 1988년) 우승했다.
1980년대 후반 61주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1999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바예스테로스는 1957년 스페인 북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페드레나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골프는 세계로 가는 '비상구'였다.

외삼촌 라몬 소타가 1965년 마스터스에서 6위 한 뒤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는 것을 보고 프로골퍼를 꿈꿨다.
그의 세 형도 모두 골퍼로 성장했다.
8세 때 골프장에서 캐디를 하던 그는
형이 준 3번 아이언으로 밤에 몰래 라운드하며 연습했다.
인근 백사장도 그의 연습장이었다.
18세까지 하루 1000개의 연습 볼을 쳤다고 한다.
16세에 프로가 됐고 22세이던 1979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때 마지막 라운드 16번 홀에서 친 두 번째 샷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 있다.
티 샷이 주차장으로 날아가자 주차된 차를 옮기고
친 공이 홀 옆 4.5m에 붙으며 버디를 잡았다.
이 주차장 샷처럼 수많은 창의적 샷의 '발명가'였다.
나무 밑에서 무릎 꿇고 치기도 했고,
벙커 턱에 있는 공을 3번 우드로 240야드나 날려 보내기도 했다.

1983 Masters 우승
바예스테로스는 1980년 마스터스에서 최연소(23세)이자 유럽 선수 최초로 우승했다.
최연소 기록은 1997년 우즈가 21세로 우승할 때까지 깨지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골프가 2년마다 대결하는 라이더컵을
세계적 이벤트로 만든 것도 그의 역할이 컸다.
미국의 일방적 승리로 끝나던 라이더컵에 골프의 발상지 유럽의 부활을 이끌었다.

바예스테로스는 "골프장에서 누군가를 동정하려면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라.
네가 그를 죽이지 않으면 그가 너를 죽인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바예스테로스는 2007년 허리 통증으로 은퇴했고,
이듬해 마드리드공항에서 독일행 비행기를 기다리다 쓰러졌다.
악성 뇌종양으로 네 차례나 수술을 받으며 투병하다가
고향 페드레나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월7일 '천국의 필드'로 떠났다.
가신분을 그리워하며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chags
레슨비는 얼마인가요?
그린골프 댓글 감사합니다. 쪽지로 연락 드렸습니다.
엔젤플라워
클럽하우스에서 생긴일

어느 일요일 아침, 클럽 하우스의 그릴 안으로 골프공 하나가 날아들어 왔다.
물론 골프공이 갑자기 날아오자 그릴은 순식간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대형 유리 창문이 깨지고,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하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골프공을 피하느라고 법석을 떨었기 때문이었다.
식탁 위의 그릇들은 물론 의자들 사이로 사람들이 넘어지고 집기가 쓰러지면서
그릴은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다.
그때, 한 골퍼가 골프채를 든 채 삐죽이 회전문을 밀며 들어왔다.
그는 그릴의 부산한 소동을 겸연쩍게 바라보며 떨어진 공을 찾아내더니 지배인을 불렀다.

“뭘 좀 물어볼 게 있는데요.”
“네, 무슨 일이십니까, 고객님?”
지배인은 자기가 친 공으로 인한 대소동에도 당황하지 않는 그 골퍼의 뱃심이 내심 부러웠다.
비기너가 분명한 그 골퍼가 진지하게 물었다.


“여기로 공이 떨어지면 OB인가요, 아닌가요?”
브러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린골프 감사합니다.
그린골프
맘의 잔소리

1.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곧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말이 곧 행동이다.

3.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곧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곧 인격이 된다.

5. 인격을 조심하라 인격이 곧 운명이 된다

맘! 언제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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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어느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 질렀다.

"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온 동작 시켜서 못 따라 하면 혼낼 거다."
엔젤플라워
숭어 한 지게 짊어지고

함민복(1962~ )
뻘길 십리
푸드덕 푸드덕
몸망치로 때려 박아
지게에서 내려서려는 숭어
맨발로
지구를 신고
숭어가 움직이면
움직임을 느낀 만큼
숭어가 되는
증발하는 생명 한 지게 지고
뻘에 박혀 있는 흙못 하나
엔젤플라워
보청기

노인 두 사람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면서 대답했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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