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정했을때 가장 좋다고 느끼는 곳,
그리고 살아 본 후에 역시 할 했다고 만족을 느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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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이 살 고 있는 곳이 익숙해 져 있기에 가장 살기 편한 것입니다.
집을 장만하시려는 계획이라면...토지국에서 나오는 토지공시가를 확인하신 후...그 지역들이 왜 토지가가 높을 까 알아 보신 후 사정에 맞는 곳 고르심이 제일 무난한 방법입니다.
(라마3세로와 사턴등은 거의 인접해 있지만 토지가는 엄청 큰 차이를 보이지요...우리가 볼 때 터무니 없어 보이는 차이를 보인다 하더라도 그 동안 여러 태국 사람들간의 거래를 통해 형성된 토지가란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이런 이유로 나중에 집값이 움직이더라도 토지가 높은 곳의 집값이 더 크게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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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person|
자기나라가 아닌 외국의 경우 제일 먼저 도착하고 살기 시작한 곳이 고향이라네요. 제일 편하단 얘기겠죠. 아마 님의 생각이 제일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