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되지않아 덧글로 남깁니다.
저희 아이가 만4세입니다.
작년 여름에 한국에 나갈때 공항에서 3개월마다 비자 클리어를안했다고 잡았습니다.
저도 어려서 안해도 되는건줄 알고있었으나 그뒤 대사관에 확인해보니 원칙적으로는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라서 그냥 넘어가는 이도 있으나 재수없으면 1년에 2~3건정도로 걸려서 벌금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다행히 태국어를 할줄알고 또 여기서 일을한다고 해서 벌금없이 그냥 출국이 되기는 하였습니다만 그뒤로는 아이랑 함께 비자 클리어를 하고있습니다.
원칙이 있다는데 지켜는 줘야 할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