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는 모르겠고 트리사라는 빌라에서 보이는 뷰가 예술이죠... 유재석씨도 나경은씨와 묵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빌라 주변에 나가서 즐길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들어가면 나오기 싫다는게 정답일듯... 뷰는 좋지만 해수욕을 할수 있는 해변은 없습니다. 풀빌라니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바다를 보는게 좋을꺼구요~ 트리사라는 서쪽에 있기에 일몰또한 장관입니다. 식사도 만족하실꺼예요~ 푸켓에 있는 뷰가 좋은 리조트 중에 세손가락안에 드는 곳입니다. 라구나 단지에서 20분정도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