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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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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는 크리스 라는 여성이 'Jimmy' 라는 한인교포분과 친한 친구지냈었는데연락이 두절 되었다고 수소문을 부탁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지미란 분은 연세가 50 정도 되셨고 스쿰빗에 거주하셨으며 한국레스토랑을 운영하셨다네요. 크리스라는 분이 알고 있는 그 분의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체적인 특징은 손가락 하나가 없으셨구요 키는 다소 작으셨으며 짧은 머리스타일에 수염을 기르셨었다네요...
혹시 지미 라는 분을 알고계신 분은 당사자 분에게 크리스의 사연을 들려주시고
아래 전화번호로 메시지를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8 3427 6407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 드리며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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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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