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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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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나카...이거 어디에쓰는말인지? 이거면 충분하다는 뜻인가요? 전화끊을때도 케니 그러는거같은데........................................ 무슨뜻이며 어느용도로 쓰는지 좀 알려주세용. 그리고 폽이 만나다잖아요.. 긍데..쪄를 더 마니 쓴다고하더라고요. 폽이라고 하니까 못알라듣더라고요.. 어떤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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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태국어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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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ค่นี้ (캐-니-) 는 "이 정도의,이 정도만" 등의 뜻인데, 통화 후에도 자주 쓰고, 물건 주문시에도 자기가 말한 내용이 지금까지 말한 것 외에는 더는 없다는 의미로 "여기 까지야, 이정도야" 하는 의미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무척 자주 쓰입니다.
พบ (폽)이 "만나다"는 뜻인데 주로 약속을 한 후에 만나다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เจอ (쩌-)는 "우연히 만나다"는 의미로 사용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저도 겪어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쩌-"를 사용하더군요.... 그차이는 우선 확실히 알아 두시고 대세에 따르는 것이 좋겠지요.... 다만 공문서 상이나 꼭 그 의미가 차이가 나야 할 경우에는 분명히 구별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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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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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고 말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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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오신지 얼마 않되시는 군요.
제가 알려 드리고 싶지만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전 그냥 패쑤.. 저도 처음에 이런것들이 헷갈리더군요.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 두려워 마시고 하세요. 어차피 태국 사람들도 한국말 모르기는 마찬가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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