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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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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은 화장실 벽에 붙어서 노려보고 있어서 놀라서 뛰어나왔는데
한시간쯤후에 들어가서 확인했더니 어디론가 사라졌더라구요. 며칠을 긴장하고 살다가 눈앞에 안보이길래 잊고있었는데 얼마전에는 청소하던중에 먼지털이로 티비선반을 털려는데 티비위에 앉아잇다가 먼지털이에 놀라서 그녀석이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졌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어제는 냉장고벽쪽에 붙어있다가 발각된것을 알아챘는지 죽은듯이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는거예요. 징그러워서 냉장고 옆에 가지도 못하고 신경쓰여서 바닥에 앉아있을수가 없네요. 이제는 잠을 잘때도 이녀석이 침대위에서 노려보고 있을것 같아 며칠동안 잠을 설쳤답니다. 찡쪽이 싫어하는 향이나 물건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매반에게 말을 했더니 귀엽다면서 자기들은 그놈보다 더큰 뭐시기인가를 (이름도 기억안남) 약으로 먹기도 한다더군요..... 어떻게 하면 이녀석을 집안에 못들어오게 할까요?? 아니지,집안에 살고있는 이녀석을 어떡하면 쫒아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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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뜯어 보면 진짜 귀여운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시는아짠김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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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뜯어 보면 진짜 귀여운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수 밖에. .. 아니면 태국을 떠날 수 밖에 없어요.. 찡쪽이 떠날리는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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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의 주 먹이는 모기등의 날벌레이고 이 날벌레가 모이는 불빛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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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의 주 먹이는 모기등의 날벌레이고 이 날벌레가 모이는 불빛 있는 곳이라면...이 찡쪽들의 방문을 피할 수
없게됩니다. 벌레가 많은 태국같은 열대국가에서는 이 찡쪽을 예전 우리네 돈벌레 생각하듯이 하기에...별다른 방지책이 개발 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찡쪽은 특수 빨판의 발을 가지고 있어 벽에서 다닐 시 절대 떨어지지 않으므로...자는 얼굴에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가끔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떨어지는 녀석이 있는 데...아주 드물기에 태국 사람들은 찡쪽 떨어지 는 걸 보면 바로 복권을 사라고 합니다.^^!) 다만 녀석이 잡아먹은 모기 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광경은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날개는 안 먹습니다) 이 찡쪽은 이빨이 없어 노려보는 것 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일단 집안 모든 불을 끈 후 조금 있다가 창문을 열어두면...녀석은 그 곳이 벌레가 많은 명당자리가 아닌 이상 다른 불켜진 집으로 옮겨갑니다.(작은 문틈으로도 들어오기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은...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창문,문틈새로 에프킬라등을 가끔 뿌려 두는 것도 방책은 되겠네요.) 절대 덤비거나 해꼬지 하지 않으므로 발소리등을 내어 쫒거나 신경쓰시지 않아도 사람이 다가오는 기척을 느끼면 도망가므로...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사실 징그럽기는 하지요...짝짓기 할 때는 가끔 찍찍거리며 울기도 합니다) 이 녀석보다 덩치가 큰 녀석은 뚜께라고 하는 데...욘석은 흉악하게 생겼을 뿐더러 이빨도 있어 사람을 물기도 합니다...마당이 있는 집 나뭇가지 등에 앉아...뚜께~뚜께~하고 큰 소리로 울기도 하며 이싼(동북부)지방에서는 이 녀석을 잡아 말려 (울네 오징어포처럼 만들어) 중국에 약재로 수출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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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휴지통은 반드시 비우거나 항상 뚜껑을 닫습니다.dampi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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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휴지통은 반드시 비우거나 항상 뚜껑을 닫습니다. 밤에 자다가 화장실 갈 때면 항상 휴지통을 뒤지고 있습니다. 그안에 개미를 잡아먹는 건지..... 외출시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숨어있을 만한 곳에 스프레이 약을 듬뿍 뿌려 놓습니다. 한달에 2~3번.... 숨을만한 곳에 나프탈렌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안보입니다. . . . 근데 며칠 후면 또 보입니다. 결론은 위에 두분 말씀대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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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라~! 보이면 징그럽고 보이다 안보이면 불안하고 미치겠고...달팽이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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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라~! 보이면 징그럽고 보이다 안보이면 불안하고 미치겠고...
그 심정 저도 압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 딱~! 붙어있으면 들 불안하겠는데 이게 있다가 없어지면 어디로 갔는지 아~~~~~주 미치게 불안합니다. 전 ... 빗자루를 가지고 밖을 향해 휙~~ 쓸어서 날려버립니다. 징그러워 죽이지도 못하고 걍 놔주는거죠. 결정적으로 찡쪽이 한마리 보이면 그걸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내보내도또 있을까봐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는것! 근데~!스프레이 약을 뿌려도 잘 안죽던데요.. 끈질긴 짜슥들~~~~~ 태국에 6년째 아직 찡쪽과 말랭삽 에 적응을 못하고있답니다. 한가지 위로의 말씀~ 제 친구가 방콕에와서 그래도 꽤 좋다 ~ 라 하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찡쪽이 눌러붙어있더라는~~~ 깔고잔게야..ㅋㅋ 이거 위로말씀 맞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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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 보내지 말구, 친해져 보시길..ㅋㅋㅡ.ㅡ;;못깨우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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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 보내지 말구, 친해져 보시길..ㅋㅋ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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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찡쪽은 이빨이 없어 노려보는 것 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구십구억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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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찡쪽은 이빨이 없어 노려보는 것 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
olleh! [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on/70.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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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스윗망고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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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족이있어요 뭐 같이 살만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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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로소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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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on/7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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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특히 여성분들 좌우지간 발이 있던 없던 아님 많던 적건 간에큰사랑이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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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특히 여성분들 좌우지간 발이 있던 없던 아님 많던 적건 간에
땅에 납작하게 붙어서 또는 벽에...기어다니는 것들 별로 안좋아 하져.,.. 않좋아 한다기 보단 싫어 하져,,ㅋㅋ 하지만 이거 아세여? 땅에 벽에 납작하게 붙어 다니는 얘들도 두발로 걸어다니는 동물(사람도 포함)들 별로 안좋아 합니다... 우리가 얘들보면 징그럽다고 소리치고 도망가지만 얘들도 우리보면 징그럽다고 또는,무섭다고 소리치고 도망 갑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사람한테 절대 해끼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기나 날파리때를 잡아 먹으니 우리한테 득이 되는게 더 많아여 이 찡쪽이란 놈은,, 이정도면 위로가 되실라나 몰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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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실려면 찡쪽과 정분이 나야 합니다.ㅋㅋ 저희집에는 한가족이 같빼꼼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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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실려면 찡쪽과 정분이 나야 합니다.ㅋㅋ
저희집에는 한가족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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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안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모기도 없고 좋습니다..어쩌다 안보이제임스양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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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안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모기도 없고 좋습니다..어쩌다 안보이면 오늘은 모기에게 헌혈좀 하겠구나~~하고 생각합니다....그냥 애완용이라 생각해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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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처음엔 무섭고 놀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쁜동물로 보니 귀엽고거꾸로참외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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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처음엔 무섭고 놀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쁜동물로 보니 귀엽고 예쁘네여 사람한텐 해치지 않다니 친해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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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활짝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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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on/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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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무섭고 징그러워서 빗자루며 스프레이 약이며 안들고 설친날이 없리아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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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무섭고 징그러워서 빗자루며 스프레이 약이며 안들고 설친날이 없었어요.. 적응도 안되고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구요.., 태국생활 이년째로 접어드니까 아기찡쪽은 그냥 봐줄만 하구요 아직도 큰찡쪽은 부담스럽지만 특별히 해를 끼치는게 없기 때문에 그냥 못본척하고 살아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 질듯..찡쪽은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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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않나요? 특히 재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이~~춘담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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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않나요? 특히 재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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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 모예요? 한번도 못받는데 나타날까 무섭네요 으흐흐내사랑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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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 모예요? 한번도 못받는데 나타날까 무섭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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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1 표. ㅎㅎㅎ 처음에 징그러웠는데 살다보니 ... 변하는군요라차다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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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1 표. ㅎㅎㅎ
처음에 징그러웠는데 살다보니 ... 변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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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시려면 찍쫑이랑 친해져야 해요..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거든요.땡코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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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시려면 찍쫑이랑 친해져야 해요..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거든요...그냥 웃으면서 지내야 돼요..이곳사람들은 낑까를 먹어요(이름 모르신다는거) 방법은 하나 그냥 손으로(휴지로 싸서) 잡아서 밖으로 던지거나 변기에 넣어서 물을 내리셔야 해요... 찍쫑이 집에 들어와서 착한 일도 해요.모기를 잡아먹어요,,,어느정도 크면 스스로 밖으로 나가요.. 새끼들은 남겨두교(새끼를 낳아요..) 있다보면 익숙해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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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 눈보면 땡그란게 나름 귀여워요. 그냥 인정하고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눈부셔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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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 눈보면 땡그란게 나름 귀여워요.
그냥 인정하고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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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식구처럼 지내는데..ㅋㅋ 가끔은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일등품질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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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식구처럼 지내는데..ㅋㅋ
가끔은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바퀴벌레보다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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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 찡쪽이랑 친하게...ㅠ 태국살면 뭐 할수없죠ㅠYOYOMA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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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 찡쪽이랑 친하게...ㅠ
태국살면 뭐 할수없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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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는 부와 행운의 상징 들어온 곳을 내보내는 건 x적우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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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이는 부와 행운의 상징 들어온 곳을 내보내는 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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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식구처럼 살아요. ㅎㅎ 근데 찡쪽도 새끼는 그럭저럭 바주겠는세리강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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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식구처럼 살아요. ㅎㅎ
근데 찡쪽도 새끼는 그럭저럭 바주겠는데 큰 놈은 ... 제가 무서워하면 애가 더 난리쳐서 그냥 참구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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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 죽이거나 방에있는거 내보내면 집안에 돈이 다 말라여..ㅋㅋㅋ 믿쥑이는놈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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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쪽 죽이거나 방에있는거 내보내면
집안에 돈이 다 말라여..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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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돼지코토끼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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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on/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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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황금빛깔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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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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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친구가 되요 ㅋ맹구 | ,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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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친구가 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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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찡쪽인가 하는 녀석 쫒아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콘켄폴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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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은 뚜께 보다는 훨씬.......훠얼씬!!! 괜찮은 녀석이니깐 굳이 내쫓으려고 하지 마세요 ^^ 막상 친해지고 나면 혹여나 안보일때 왜 안보일까? 하고 섭섭해질 녀석이니까요!!!
선천적으로 파충류 종류를 혐오스러워 하거나 싫어하는 체질이 아니시라면~ 함께 동거해도 괜찮은 녀석이니 친해져보시길 추천해드려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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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찡쪽인가 하는 녀석 쫒아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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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asiaro.com/thai/img/emoticon/79.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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