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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a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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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는 비퀵에서 하시고(대기시간이 짧음)
수리는 차종에따라 직영수리센터(새차일 경우)나 보험회사와 연관된 우썸롣(차량수리센터)에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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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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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태국 방콧서 차 수리 할려면요고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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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차를 정비나 수리하실려면 사실은 어느정도 차에 대해서 아시면 바가지를 덜 당하실 수있고, 아니면 이들(각종 차의 전시판매점과 같이하는 수리센터 또는 그외의 수많은 정비공장들)에게 운명을 맏길 수밖에 없는데요. 태국의 각 자동차의 직영수리쎈터는 없읍니다(일부 유럽차는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들도 혼다든 토요타등과 계약하에 운영되는 독립법인체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이쁜이 직원이든 공짜로 주는 커피,과자등 모두 손님의 수리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은 혼다,토요타등 생산자가 준 메뉴얼에 의하여 수리를 합니다. 만약 어느한 부분이 이상이 있으면 그와 연관된 한 셋트를 교환해버립니다. 즉 수리라는 개념보다는 . 부품교체라는 것이 맞읍니다. 물론 마모되어 또는 사고등으로 못쓰게 되었으면 교체해야되지만, 여기는 일부분만을 교체 또는 수리해서 쓸 수있는 것도 다 묶어서 쎗트로 바꿔버리고 돈을 청구합니다. 아시다시피 부속품 값도 엄청 비쌉니다. 태국사람들(특히 부자들과 여자들)은 조목조목 따지는 것을 안합니다. 자신의 자만심을 스스로 내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청구서 내미는데로 지갑에서 골드 크레디트 꺼내서 주면서 자기만족에 취하는 것을 더 좋아하거든요. 물론 한국사람도 있겠지만요. 이야기가 길어지고 딴데로 조금 샜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직영(직영이 아닌 계약법인)으로 가야된다면 먼저 견적을 받으세요. 그다음 말이 잘안통해도 하나하나 종목을 따지세요. 그러면 이 친구들이 컴의 모니터에 교체해야할 부분을 보여도 줍니다. 부품의 값은 입력이 되어있으므로 임의로 올릴 수는 없읍니다. 그점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B-Quick도 대충 비슷합니다. 다만 경정비와 타이어교체이지요. 직영(?)이 아닌 외부의 수많은 정비쎈터는 솔직히 복골복입니다. 태국인들도 이런데를, 심지어 무허가로 했다 안했다하는 곳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리비가 비싸기 때문이지요. 가까운 곳에 있는 정비수리쎈터를 알아보시고, 주변에 그 곳의 품평을 물어보시고 정해서 가시는 것도 괜찮읍니다. 가까운 곳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돈이 덜들지요. 물론 어느정도 괜찮다는 전재아래입니다. 답이 신통치 않지요? 가까운 품평좋은 곳을 단골로 정하시고 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직영(?)은 수리 기록이 다 보관대니 장점이 있읍니다. 다만 견적을 먼저 받으시고 종목과 금액 확인 후 하십시요. 어떨 때는 자기들 멋대로 교체할 때가 되서 교체했다고 하면서 올리는 경우도 있읍니다. 물론 교체는 했읍니다. 다만 아직 교체시기가 안되었는데도 해버리는 수가 있거든요. 먼저 본인이 차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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