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한국인은 한국인에게 티켓을 구매하라는거죠. 한국인은 얼마냐고 물었더니 200바트 더 비싸더라구요. 가격이 그린피+캐디피포함 850바트인데. 왜? 200바트를 더 내고 티켓을 구매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화가 머리 끝까지 뻗쳐서 해결은 했으나 자국민들끼리 이러고 살면 태국사람들 눈에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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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프장 그린피 황당
hai|
골프장에서 처리하고 그후에 에이저트끼리 마무리하면은 되는것을..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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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파
어느 골프장인지도 알려주세요. 칸차나부리 쪽이 이런데가 많다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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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xxx.44
정의구현크러쉬
어느골프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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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68.xxx.178, 159
JAEMSKIM
워터 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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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7.xxx.123
RE:골프장 그린피 황당
더우렁|
어느 골프장인지 알려 주시고
다른 골프장 가서 운동하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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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프장 그린피 황당
한이|
아마도 총판계약과 관련되어 있겠지요...
한국사람이 한국인에 대한 판권을 돈을 주고 사간 경우에.. 그 골프장은 다수의 인원을 받기위해 준 가격이 있을것이고...
계약가격이 한국인 워크인 가격보다 비싸다면 ...
그 사업자는 계약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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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프장 그린피 황당
호빈|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골프장 파인허스트도 최근에 직접 전화를 했더니
한국분이냐며 2000바트랍니다
그럼 태국인은 좀 가격이 틀립니까 물어보니 1800바트라고 하더군요
한국인에 대한 어떤계약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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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SKIM
바우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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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7.xxx.123
싱하프로장
허허허,,,,맘을비우고 사는것이 힘들긴해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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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4.xxx.108
RE:골프장 그린피 황당
타이프로|
칸차나부리, 라차부리 쪽이 악명높습니다. 니찌고, 블루사파이어, 시나카린댐, 에버그린, 미션힐, 로얄라차부리 골프장 등등 ... 그린피뿐만 아닙니다. 캐디피, 카트비도 한국인이란 이유로 더 내야합니다. 한국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은 예외없이 자기를 통해 골프를 쳐야한다니 참 어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