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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치, 착한 가격...1~2박에 싼 호텔을 찾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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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300M 정도 직진...ㅋ 찾아가기 쉽고 택시를 타면 그냥 반얀트리 호텔쪼끔 지나서 내리시면 됩니다. 편의점은 호텔 맞은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가셔야되구요^^..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이 식당 오른쪽이 리셉션입니당. 데포짓은 500바트/박당 요청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거의 1M 정도.... 조식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고요.. 침대,온수, 배수 좋았구요. 큰 불편없었음. 에어콘 조정을 잘하셔야 하실듯.. 요즘 같은 날씨는 잘때 끄고 주무시는 쎈쑤~ 카드는 키카드를 센서에 대고 들어가구요.. 드라이어기는 없떠요...ㅎ 키카드 분실시 300 바트 지불해야 하니 조심하시구요^^ 저는 익스큐티브에 묵었는데...가격대비 만족도는 괜찬은듯해요 호텔주변은 거의 아무것도 없지만 걸어서 룸피니 공원, 사라댕역,지하찰역이 가까워서 걸어서도 이동할수 있답니다.. 팟퐁지나 타니야 맞은편골목으로 오면 MK 골드 스끼점을 지나보니 올시즌 호텔이 짜잔~ 암튼 이동성 좋고, 착한 가격에 이 정도면 나쁘지 않내요^^ 체크아웃할때는 호텔을 배경으로 태국드라마 찍는걸 구경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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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사멧의 인기 숙소, "싸이깨우 비치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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