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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여행매니아

한지식In

몽키트래블  | 



소금
2주전에 빠통 갔다왔습니다.
호텔이 동나서 빈방이 없을만큼 사람 가득하더군요.
해초들 밀려와있고, 서양인들 목욕탕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련없이 차를 돌려 푸켓섬 빠져나오기전 다리왼편 조용한 해변가에서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자유
왜 가격대는 안 알여주세여............
지니지니
와..빠통중심지와 가깝고 호텔 내부도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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