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당, 태국식당, 체인점, 여러한국식당을 다니지만,
일부식당의 써빙하는 미얀마애들 버르장머리가 없고 손님 테이블 세팅때 예의도 없습니다.
그릇가져다 놓으면서 손에서 놓기도 전에 지들끼리 잡담하면서 툭던지듯이 하는데,
이거 태국애들도 절대로 안하는 짓입니다.
특히나 한국주인 없을때 더 심합니다.
식당내에서도 미얀마말로 지들끼리 말하는데 같이간 태국친구들도 굉장히 불쾌해 합니다.
그리고 반찬좀 수시로 체크하세요. 상한묵 하나먹고 상한냄새와 맛때문에 손안댔는데
담날 폭풍설사.
그리고 고기를 구울줄 모르면 그냥 손님이 구워먹게하세요.
다태워서 고기를 굽는데 먹으라는건지.. 정내미가 뚝떨어지네요.
어딘지는 말안하겠습니다. - 수쿰윗프라자 1층 식당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