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에도 3일이후 총리와 노동장관/경찰수장 잡겠다 발표!!
1월21일 정부측 쑤라퐁 또위짝차이꾼부총리겸 외무장관,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아둔 쌩씽깨우경찰총사령관
파라돈 파타나붓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등이 공식발표를 통해
강도높은 폭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한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주도하는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측의 이번 방콕폐쇄
반정부시위사태의 60일간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후에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쑤텝전의원과 싸팃전의원은
정부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는 그럴만한 명분이 없으며
국민들에게 해당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에 대한 양심적인
반대표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 시위단체인(실제로는 그게 그 무리..)
커뻐터(태국개혁 대학생/국민연대)측에서는 니띠턴 람르
자문위원이 언론을 통해 정부가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선포하던 말던 앞으로 3일이후에는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과 찰럼 유밤룽 노동부장관 임시대행,
아둔 쌩씽깨우경찰총사령관등의 신변검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커뻐터는 이미 봐왔다시피 타이-이뿐경기장에서 경찰측과
총격전까지 벌이는 강도높은 시위사태를 유발시킨 바 있으며
연일 주둔중인 정부청사부근에서 폭발물사건이 발생되고 있는
이번 시위의 강성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움직이는 시위대로 앞으로 이들의 강성적인 시위상황이 어떻게
제대로 관리가 되느냐가 이번 시위사태의 관리중점중의 하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