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스카이폴이란 아고고 바에서 술에 취해 문제를 일으키던 55세의 폴란드 관광객이
아고고 바의 기도가 휘두른 쇠갈고리에 앞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감
문제가 생기자 안으로 불려 들어간 기도 두명이 이 친구에게 바에서 나가 달라고하자, 기도의 입부분 안면을 강타하는 것으로 화답했고, 이에 격분한 다른 기도 한명이 문 뒤에 있던 쇠갈고리로 머리를 강타
관광경찰은 이 사건으로 관광지로서의 파타야와 태국의 이미지가 훼손됐음을 이유로, 촌부리 도지사에게 이 아고고 바의 일시적 영업정지를 방라뭉 군수를 경유해 요청할 것이라고 함
같은 날 경찰은 77명의 댄서와 다른 19명의 직원의 소변샘플을 채취해 마약테스트를 했으나, 모두 음성반응으로
나왔다고,,,,,,,,,,,,,,,,,,,,,,,,,,
짜 파놈도 아니고 덩치 큰 서양친구 상대가 만만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기도라면서,
어쨌든 뻑하면 흉기드는 태국친구들 껄끄러움
사람이 뭔 죄가 있나 죄라면 그저 그놈의 술이
술만 먹으면 강아지되는 분들 조심하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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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ngkokpost.com/news/general/520763/polish-tourist-assaulted-in-pattaya-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