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윗-민주당의 하락은 대표인 아피씻때문이다!!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당 대표 3선을 지내고 있으면서 또다시 선거가 열린다면
출마를 하겠다고 발표한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를 향해 특유의 돌직구성
쓴소리를 작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아피씻씨가 25년전 민주당 소속으로 후워이꽝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정치에 입문할때를 난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다.
많은 태국사람들이 이거다 활화산같은 새로운 세대의 정치인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계속되던 전혀 좋은 변화라는 걸 국가에 가져다 주는게 없는
그 인물이 그 인물이였던 것에 지겨웠던 사람들이였기때문이다.
그러나 태국정치가 아피씻씨를 변하게 만들었다.
한때 국민들이 엄청난 희망을 가졌었던 것에서
완전히 희망을 잊게 뒤바뀌게 되고 남은 것은
이 시대에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여전히 아피씻씨를 칭찬하고 있는 7번 TV의 쏨찟씨만 남았다.
아피씻씨는 여전히 과장되게 점잖은 태도와 좋은 학력,좋은 가문,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란 이미지를 팔아먹는 아피씻씨로 남아있다.
2001년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사용하는 탁씬씨의 바람이 불고
국민들로부터 빠르게 응답을 받게 되자 민주당은 대응을 하지 못했다.
거기다 자신들의 생각까지 변화하지도 못해 버렸다.
여전히 국회 안팍을 막론하고 좋지 못한 말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구세대적인 정치싸움의 방법으로 일관해 버렸다.
후에 아피씻씨가 민주당 대표가 되자 탁씬씨와 싸우기 위해 민주당의 변화를 이끌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타난 것은 아피씻씨는 " 오로지 말만 잘하는 "사람이 되버렸고 민주당을 이끌고
탁씬씨에게서 이기도록 하지 못했다.
결국 지금에 와서는 아무런 이미지도 남지 않게 됐고 국민들도 더이상 희망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비민주적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사우는 방식을 찾는 완전한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자신 스스로를 묶어 버렸으며
" 탁씬체제 "라는 악귀를 만들어 놓는 발명의 업보까지 저질렀다.
아피씻씨의 탁씬씨를 처리할려고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은 판타밋(노란옷)시기때부터였다.
아피씻씨는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쏜티씨에게 꽃을 가져다 주었다(시위연설무대에는 안섰지만)
또한 탁씬씨를 무너뜨릴려는 네윈씨와 손을 잡고 달콤한 정부를 구성을 하기도 했다.
결국 가장 마지막에는 쑤텝씨가 길거리로 나와서 민주당에서 탈퇴를 하겠다는 소리를 하게 됐다.
아피씻씨는 민주당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자제를 하고 완전하게 나서지는 않고
단지 몰래 시위연설무대에 올라섰었다.
국가가 혼란해지자 군중들은 결국 쑤텝씨를 국가를 위해 행하는 아름다운 " 삼촌면장님 "이라 치켜올렸다.
사실 쑤텝씨는 민주당에서 가장 나중에 이런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피씻씨는 주도자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로지 쑤텝씨의 뒤에서 숨어 있기만을 바랬다.
국민들이 아피씻씨더러 나와서 독재와 싸우기를 바랬을때
아피씻씨는 무대뒤에 숨어서 살짝살짝 나타나곤 했다.
아피씻씨의 사상이 도대체 어떤건지 모르겠다.
국가가 화해와 화합을 원할때 아피씻씨는 " 탁씬체제 "에 대한 처벌만을 부르짖었다.
아피씻씨는 단 한번도 도대체 누가 민주당을 지금처럼 하락하게 만들었는지?
조금이라도 자신을 비춰 보지 않았다.
아피씻씨가 여전히 대표인 민주당은 겨우 이 정도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이번이 됐든, 다음번이 됐든, 다다음번이 됐든 간에..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를 하고 집권해 국가를 운영하도록
이끈다고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수 있다. "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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