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기사-테러범 영어 잘못해!!현상금 (총500만받)
8월20일 오후4시경 방콕시를 관장하고 있는 수도경찰사령부에서는
지난 8월17일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의
용의자를 태워준 것으로 동영상으로 나타난 써꺼 1824 방콕 번호판의
뚝뚝 삼륜차량의 운전수인 쑤찯(가명)씨가 경찰서를 찾아가 진술을 한 결과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용의자가 후어람퐁역부근에서 쭐라쪽으로 가자고 한 후
출발을 하자 휴대폰으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의 그랜드 하이어트 에라완호텔로 가자고
목적지를 제시해 데려다 주었고 요금을 낸 후에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항간에 현장에서 하얀옷과 빨간옷을 입었다는 용의자건에 대해서는 조사를 한 바
외국어 통역일을 하는 사람들로 그들은 이미 경찰서를 찾아와 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진술을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이번 폭발물 테러범에 대한
현상금은 경찰측에서 100만받을 그리고 이번 사건을 빨리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대 사기업에서 100만받, 그리고 이미 빨간옷의 너*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부단체장이 제시한 200만받등 지금까지 총500만받에 달하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줄 상금들이 모아지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절대로 국제테러범들이 저지른 사건은 어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