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폭발물 테러범 현상금 700만받 내걸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부친 탁씬전총리가 지난 8월17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700만받의 현상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정부측은 여전히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자들이 벌인 행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일전에는 빨간옷의 너*처 부단체장이 200만받의 개인돈을 범인검거 상금으로 내놓더니
이번에는 탁씬전총리가 무려 700만받을 내놓았네요...
이로써 지금까지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범
검거에 대한 현상금은 모두 1,200만받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