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앞세운 30년된 푸껫의 거대 중국 여행사 적발!!
태국의 세계적인 섬관광지인 남부 푸껫도에서는 지속적인 태국인 주주를 앞세운
외국인 여행사를 적발하는 상황에서, 지난 6월16일부로 지난 1985년도부터
30년간 사업을 벌어오며 푸껫도에서 사업을 하는 17개 업장을 거느렸으며
관광버스만 100대에 관광선 배 30척까지 소유하고 있는 연2억받대에 달하는
관광수익을 올리는 중국 페키지 투어 관광사인 트란리 트레블사를 적발했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회사의 얼굴로 나서고 있던 법인권자인 위라차이 캄파이쁘라판꾼씨와
끄리차껀 룽몽콘남씨중 끄리차껀씨는 검거를 한 상태이고 위라차이씨는 도주중에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사전에 태국 정부 담당부처인 관광체육부의 수장인 껍깐 와타나랑꾼 장관이
직접 푸껫도로 내려가 이와같은 태국인을 앞세운 외국인이 실제주인인 여행사 일제단속 집행
관련회의를 가졌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