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게 찾아와서 직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훈계질 하는 꼰대기질 다분한 노땅 S식당 사장. 본인 식당 장사나 신경 쓰지 정작 자기 가게는 손님들이 많지 않으면서 태국30년 정도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나름 열심히 하는 나한테 식당은 이렇게 운영하고 직원관리와 경찰 등 뭘 그리 꼰대질인지 내가 외부일로 가게 늦으면 직원들에게 사장 어디 갔냐며 저의 직원들에게 저를 흉보는 본인의 생활태도나 주변인들에 가시돋힌 말만 골라하는 거나 더군다나 같은 몰에 우리나라 사람들 몇 사람이 장사 잘하고 있는데 돌아가며 이간질 해대서 진짜 맘에 안들어요. 남의 약점을 들추는 것을 즐겨하고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그 인간은 그 모든 말과 행위가 자신에게 저주가 되어 돌아오는지 모르고 끊임없이 현재도 주변까지 오염을 시키네요.
화도 못 내고 오지 말라 하지도 못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