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이런 계정도 있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79221750669072&id=100057437499665
이런 업소를 모든 물건이 통관 스티커없다고 음해를 일단 해놓고는 나중에 가서 살펴보니 그 정도는 아니더군요...푸머시기님 바보 멍청이에요...근데 몇 마디 해보니 그 정도는 아니였네요....제가 그렇게 말한 것에는 깊은 다른 뜻이 있는데 그걸 잘 이해를 못하시더라도 뭐라 하지 마세요....한국인이 선호하는 물건이 없다더만 난 선호되는데요....나가 한국인이 아닌가???? 아니면 본인이 한국인인 척하면서 본인의 취향이 마치 한국인을 대표라도 하는 듯 일반화해서 한국인이 좋아하지 않는 물건만 진열해 놓았다고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