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거대 소매업계 투자 경쟁 불붙은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지난해 말 동북부 이싼지방 최대 도인 나컨라차씨마도에 거대 백화점 센터인
터미날 21이 들어서며 기존의 더몰 코랏 백화점과 시장 점유율을 나누면서
이후에 센트랄 백화점과 이온 몰이 새롭게 투자를 하게 되면서 조용했던
나컨라차씨마도가 엄청난 소매업계 경쟁지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1억2,000만받대의 예산을 투입해 28,000sqm 면적을 사용하는 센트랄
디파트먼스 소토아 백화점이 들어서고 Interactive Play Zone이라는
컨셉하에 이싼지방에 첫 지점인 톱스 수퍼마켓,수퍼 스포츠등이 들어서고
Afterschool Community 컨셉 하에 THINK SPACE B2S 과 Co-Working Space등의
코랏도민들의 아이디어 교류를 할수 있도록 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추게 된
센트랄 프라자 나컨라차씨마 백화점이 11월3일부터 개장을 한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이온 몰에서 그룹에서도 나컨라차씨마도에 백화점 사업 시장경합에
동참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이싼지방 첫 이온 몰 백화점 건축을 위해
쩌허갈림길 부근의 롱터부근의 토지구매 협상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같은 나컨라차씨마도에 대한 태국내 거대 소매업계의 투자열기 바람은
수도 방콕시 다음으로 260만명이라는 인구수를 보이며 소매업 상 구매력이
엄청나게 큰 지방이자 동북부 이싼지방 최고치인 연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센터 지방이기도 하며 수도 방콕을 비롯한 고질적인 홍수문제를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및 산업측면의 가장 유리한 지리적인 위치라는 장점으로
아직도 엄청난 발전의 기회가 열려 있기때문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