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이나 외국 말이나 질문자가 알고 싶은 단어들이 있으면 상황과 정황을 모든 것은 아니더라도 정황에 대해서 조금은 표현을 해 줘야 질문자는 자신이 얻으려는 단어 정보를 좀 더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으며 전달하는 사람 역시 정답에 가까운 단어를 전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아래 질문의 예를 본다면 그냥 그냥 한국사람끼리 이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 것이지, 사실적으로 같은 말을 하는 사람끼리 도 이해가 엇갈리게 되는 질문입니다.
니 밥그릇은 니가 지켜라?
니 밥그릇 니가 치워 라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친구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한국사람들은 이해를 합니다.
해서 결국은 니 살길은 니가 알아서 해라 혹은 니 구역은 니가 지켜라 로? 해석을 하는게 맞겠지요?
일단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태국어로 번역을 한다면 (대체 어)
직역적으로 하겠습니다.
เก็บหม้อข้าวของตัวเองไว้ให้ดีดี/껩머카우컹뚜워엥와이하이디디
니 밥그릇은 니가 지켜라/ 즉 자신의 일자리나 구역을 먹고 살기 위해서 지키라고 조언을 할 때 사용을 하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밥그릇을
치우라고 할 때
เก็บจานของตัวเองให้เข้าที่/껩짠컹뚜워엥하이카우티
니 밥그릇은 니가 치워라/니 밥그릇은 니가 밥그릇 있던 곳에 갔다가 놔라
부분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좀 더 부분 설명이 필요하기는 한데요,
교민끼리
정보 좀 교환하려고 캠핑카 사진을 몇 장 올렸더니 광고를 한다고 그만 하라고 합니다. ㅎㅎ
혹,, 이 글도 광고로 간주가 될 수가 있습니다.
글은 제가 작성을 했지만 요즘은 출처를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간략
아래 댓글들 중에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냐?”
굴뚝이
없는 나라에서 굴뚝을 말하기는 곤란 하겠지요 ㅎㅎ
눈이 안 오는 국가에서 눈꽃을 설명하기가 어렵겠지요?
하지만
설명은 다르지만 이유는 비슷한 대체 어는 있습니다.
ไม่เกิด
(ก็) ไม่โต/ 마이껃 마이또/ 낳지 안으면
크지 않는다. (즉 태어나지
않으면 자랄 수 없다는 말입니다.)
ไม่เกิด (ก็) ไม่ตาย (แล้ว)/마이껃 마이따이/태어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씨 없는 삯이 있을 수 없다.
싻없는
꽃이 필 수가 있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냐?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태국생활을 위해서 열심히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