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란 보고 저에게 접근하여 캄보디아 지인이 국제학교를 하는데
일해보실 생각있냐하여 저의 자비들여 가게 돼었습니다
캄보디아서 일하며 몇개월 만에 학교가 문을닫아 학생들은 흩어지고
저또한 한국에 다급히 돌아와 실직상태가돼어 대리운전등 일하며 가정을 지켰습니다
자식 키우는 가장이고. 또한 남에 나라에서 태권도 지도하여 국위선양하는
국기원 소속 태권도 지도자가 약을 한다느니 여자관계가 어쩌느니
송영수는 저의 공인 신분을 빌미로 이런 쓰레기 거짓말을 해대고 저를 욕보이려합니다
저는 지금 이사람에게 사기당한 돈 가운데 3500 바트 겨우 받았습니다
지금 송영수의 지인 집에서 도움을받아 숙식 도움받고 있습니다
송영수지인께서도 힘내라고 그돈은 포기하고 한국 하루빨리 돌아가라는데
송영수씨 당당히 나타나서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세요
나는 이번 사건에 관한 카톡내용 당신아들과 페이스북 대화등 여러 증인도있으니
이런 내용도 올릴수 있습니다
내 전화는 왜 안받고 나타나지 않나요 돈 천천히 받을테니 진정성있는 사과하시고
정연수 098 431 7764 시나크린 당신 지인 누군지 잘아시죠 증인입니다
빨리 전화받고 와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