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추윗-방콕 파람9 빅토리아 시크렛 사업장 폭로!!
몇일전 방콕시 파람9 로드 부근의 빅토리아 시크렛이란 태국어로 압옵누엇이란
바디 맛사지 업소에 특수사건수사국(DSI)를 주도가 된 군.경측에서 기습단속이
벌어졌었고 수백명의 여종사자들이 검거를 당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1월22일 이젠 정계은퇴를 한 안마업계 사업가 출신의 추윗 까몬위씻 전국회의원이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현재 DSI에서 방콕시 파람9 부근의 빅토리아 시크렛 단속적발
사건 수사에 대해 해당 빅토리이 시크렛 바디 맛사지는 언론에 공개된 검거상태의
싸씨톤 위라텝쑤폰이라는 여성이 주인이 아니라 실제 업장의 주인으로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가진 사람은 깜폰이라는 재력가이라는 정보를 공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깜폰씨는 12세에서 18세의 미성년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12살짜리 종업원의 경우에는 얼굴에 화장을 지우면 완전히
아이들로 그걸 보자 자신의 딸이 생각났으며 이런식으로 벌어먹지는 말았어야
할것으로 자신 또한 이전에 바디 맛사지업을 해왔으나 그것은 스스로가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했던 것일 뿐이나 이런 식으로 아동들을 데려다 일하게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들은 어린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난 후
갚지 못할 경우 딸들로 하여금 업소에 와서 일을 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