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 두끼 떡볶이 주) 다온 공동대표 최봉규입니다.
일단 여러분들한테 심려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은 유감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8년 05월 23일 한국 두끼 본사 주) 다른 은과 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저와 와이프 회사인 Wongrapeyapat Co.,Ltd로 계약을 하였고 계약 전 한국 본사의 김0람 해외 팀장과 김0근 공동대표님께 태국 두끼 사업에 필요한 자금 준비를 위해 Wongrapeyapat Co.,Ltd는 곧 매매를 하게되어 태국에 귀국 후 새로운 태국 두끼법인을 설립하면 태국 마스터 계약서를 다시 만들어 계약 이전 진행한다는 이야기하고 참석자 모두 동의후 태국 마스터 계약을 하였습니다.
태국 귀국 후 Wongrapeyapat(와이프 이름입니다.), 최봉규, 동업 문 0덕 공동대표의 이름으로 태국 두끼법인과 주) 다온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 두끼 본사 김 0람 해외 팀장과 이0혁 주임에게 태국 마스터 계약서 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19일 저와 와이프 회사인 Wongrapeyapat Co.,Ltd 매매를 하기 위해 계약자인 투브로투어의 국 0호 씨를 먼저 주주 등록만 해드렸습니다. (게스트하우스 & 여행사 부분만 등록)
이유는 총 매매금액 7천만 원 중 4천7백만 원만 받았으며 약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나머지 2천4백만 원은 아직 받지를 못한 상태이여서Wongrapeyapat Co.,Ltd 회사 대표는 지금 현재까지 대표자는 저의 와이프로 돼여있습니다.
저 또한 투브로투어 국 0호 씨를 이 일이에 끌어들이지 않고 싶었는데 국0호 씨사 한 아시아 저의 글에 정확하지 않은 댓글을 달아서 여러분들의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있는 그대로 정확한 팩트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 두끼 본사가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에 태국 두끼 법인 공동 대표인 왜 저에게 아무런 한마디 상의 없이 내용증명을 보냈는지 이유를알 수가 없습니다.
즉 문제가 있으면 공동대표인 저한테 한마디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두끼 한국 본사가 저한테 말 한마디 없이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낸 이유는 한국 "두끼 본사가 태국 두끼 법인을 그냥 가져가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저희 동업 문0덕 공동대표인 님이 태국 두끼를 혼자 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 것일까요?
만약에 동업 공동대표 님께서 주도한 일이라면 큰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국본사 주)다른과 동업 문0덕 공동대표의 합작인가요?
6월10일 태국 두끼 본사 긴급 주주총회에서 한국 본사 주) 다른 해지통보에 문o덕 공동대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않겠다는 의사표명을 했습니다. 법인의 공동대표로서, 법인이 부당하게 계약해지를 당한다는 통보에도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공동대표와 투자자의 자격에서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행동입니다.
두끼떡볶이 한국 본사 주) 다른, 남다른 갑질 행태 내용을 네이버 측에서 게시 중단 내려 저 구글 블로그로 이동해서 다시 업로드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한국 두끼 본사 측 법무대리인 신&윤 변호사한테서 2019년 5월 7일 계약 해지 통지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측에서 일방적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조항
(계약 해지 통지 내용증명)
아래 사진은 태국 두끼떡볶이 마스터 계약서 사진입니다.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에서 법무 대리인을 통해 보내온 내용증명에 위반사항들입니다.
제 12 조(경업금지), 제 1 항과 제 3항
제 13 조(비밀유지 의무), 제 1 항
제 14 조(계약상 권리 또는 의무의 승계), 제 1 항
제 12 조 (경업금지)
제 1 항
“을”은 계약기간 동안 “갑”의 사전 서면에 동의 없이 본건 가맹사업과 동종 또는 유사한 업종의 사업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운영하거나, 이러한 사업에 취업하거나, 이러한 사업에 투자하여서는 아니 된다.
답변 : 제가 동조 또는 유사한 사업을 한다는 사실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근거 자료가 있다면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은 팩트를 보여주십시오.
제 3 항
“을”이 사전에 “갑”의 동의 없이 계약 지역 내에서 제3자의 명의를 차용하여 실질적으로 본건 가맹사업과 동종 또는 유사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
답변: Wongrapeyapat Co.,Ltd = Daon(Thailand) Co., Ltd = Dookki Ratchada Co., Ltd 3개의 법인 회사의 주주 대표는 모두 처음과 같이 동일합니다.
또한 태국 마스터 계약 당시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의 김0람 해외 팀장에게 현재 동업자와 함께 설립한 현지 법인회사가 없으니 우선Wongrapeyapat Co.,Ltd 계약하고 추후 동업자와 함께 설립되는 현지 법인회사로 마스터 이전 계약을 진행하는 이야기를 한국 두끼 본사 주) 다른 과 협의 후 태국 두끼떡볶이 마스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 13 조 (비밀유지 의무)
제 1 항
“을”은 계약기간 중 및 본 계약이 종료한 후에도, 본건 가맹사업과 관련된 매뉴얼, 노하우, 기술, 영업 비밀, 기타 중요한 정보 및 자료를 제3자에게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제3가에는 비밀유지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을”의 구성원과 매장의 직원도 포함된다. 다만 “갑”의 서면에의한 사전 동의가 있거나 법령에 의하여 공개 의무가 있는 경우는 예외이다.
답변 : 저희가 정보 및 자료를 공개한 제3자가 각각 누구인지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은에서의 주장이 아닌 사실과 증거를 보여 주셔야될 것 같습니다.
제 14 조 (계약상 권리 또는 의무의 승계)
제 1 항
“을”은 본 계약의 권리 또는 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갑”의 서면에 의한 사전 동의가 없는 한 제3자에게 이전하거나 담보에 제공할 수 없다.
답변 : 이것 또한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이 말하는 제3자에게 이전하거나 담보 제공했다는 업체가 있으시면 증거를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 이 부분도 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법무대리인이 보낸 내용증명에 최초 계약자 법인의 대표자인 Wongrapeyapat 저의 와이프 이름 또는 태국 마스터계약서에 서명한 최봉규, 문0덕 아니 국 0호 씨와 투브로투어 메일로 온 것도 이상한 부분입니다.
계약 당시 사용한 본사 이메일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국 0호 씨와의 거래는 저만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한국 본사에서 알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하였는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에서 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받았는데 공동대표인 문 0덕님께서는 본인은 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다온에서 빼달라고만 하시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커뮤니티 사이트 한 아시아 (태국 교민 사이트) 올라온 댓글의 내용입니다.
위 투브로투어 측에서 주장하는 확실한 계약서 와서 매매가 이루어졌다면 정확한 팩트와 내용으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매매 계약서, 매매 대금에 대한 증빙자료 송금 영수증 또는 완납 확인서 무엇이든 정확한 자료를 올려서 본인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증거 자료를 제시해 주십시오.)
그동안 많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태국에 들어왔었지만, 제대로 성공한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두끼떡볶이는 성공까지는 아니지만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프랜차이즈를 원하시는 점주님들의 상담과 계약 희망이 끊이지를 않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끼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해지한다는 통보를 갑자기 해 왔습니다. 아마도, 한국 기업이 적응하기 어려운 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한 것과 성장 가능성이높다는 것을 보고 두끼떡볶이의 본사인 주) 다른 이 태국 시장 직접 진출을 위해 억지로 핑계를 만들어서 마스터 프랜차이즈건을 뺏어가려고 하거나, 아니면 회사와 관련된 사람에게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넘기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한국에서 선임한 변호사에게 문의한 결과 법적 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저희에게 태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이 있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주) 다온 임직원 일동은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의 불법적인 행태에 태국과 한국 양국의 모든 법원과 언론에 정식 정인 절차를 진행해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에 대하여 태국 주) 다온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행태의 갑질이 없도록 사회적으로 공론화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다온 타일랜드 두끼떡볶이 임직원 일동
최봉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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