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한판토스 |
|
| tkfkdgo |
|
| 지니랍니다 |
|
| 방콕맨 |
|
1번의 국제검증기관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다?
어느검증기관에서 인정하는지?(국제학교라는 법인을 만들면 다 인정되는거아닌가? 그러나 국내 학교에서는 별로
인정해주지 않는듯)
2. 학점교류가 인정된다?
한국에서 인정된다는말인지?
3. 지역적 접근성 이부분은 인정함..
4. 경제성 타국가에비해 후진국인 태국에서 교육을 받으면 당연히 저렴하겠죠
(그러나 필리핀보다는 비싼듯..)
5. 동남아의 중심국가인것은 맞으나 세계여러나라의 대사관과 영사관은 어느나라에나 있음..(과잉)
6. 정서성 및 안전성 동일한 아시아권국가로서 적응이 비교적 빠르다 맞는말인데...
문제점
태국은 자국어가 있는나라로서 국제학교라함은 영어의 교육을 중심으로 배우기위함인데
이부분은 상당한 문제가 산제되어있음
근접성은 뛰어나나 국제학교에 다니는 선생들또한 어느정도 문제가 있음
가령 미국이나 영국에서 데리고 온 선생들이라 할지라도 그 전문성을 알수가 없는사람들이 많음.
당연히 개도국이다 보니 교육비는 저렴하나 필리핀보다는 비싼편임..
(필리핀은 영어교육이 기본이라서 일반 국민들도 영어가 왼만큼되나 태국은 학교 외 에서는 영어가 거의 안먹힘)
권장내용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권으로 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라는 말을 아실겁니다.
조금 싸다고 약간 편리하다고 평생의 인생이 걸린일에 함부로 들이대지 않기를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태국은 동남아의 중심국가라는 의식이 강한 나라이다.국민들또한그렇다.
그런 국가에서 자국어가 엄연히 있고 5성조라고 같은 발음의 글 (예.나=종이 나=얼굴 나= 책장)
등 의 다른뜻이 있다.
그렇게 자기네들의 글을 당연히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에서 영어를 배운다는것은 상당히 힘들다.
더군다나 개도국 (우리나라의 80년대의 수준)인 나라에서 교육수준이 너무 낮다.
학교 선생들도 영어 전공이 아니면 영어가 전혀 안되는곳이 태국이다.
예를들자면 태국대학에서 교대에서도 영어의 최소기본밖에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더군다나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태국내에서 얼마나 될까? 30%정도 수준?(데이터는없음 )
의 사람들이 존재하는곳에서 언어라는것은 말하고 듣고 쓰고의 반복이 되어야하나
태국은 그러기에는 부족한부분이 너무 많은곳이다.
| ajjang |
|
| 디오디오 |
|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