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신고 장기 오버스테이 하셨을 경우 공항내 이민국 사무실서 하루 구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팝콘투어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방콕삿갓
벌금 25000밧인줄로 알고 있는데.. 대사관에 전화문의해 보세요.
혹 여권 기한 만료되었으면 한국 대사관에 임시여권 신청 대략 5일에서 7일 정도 소요됨.
티켓 가지고 벌금 준비해서 혹시나해서 그럴듯한 이유도 준비해서
당일날공항으로 바로가면 출국 심사시에 안쪽 별도 데스크로 안내합니다.
담당자가 왜 그랬냐? 뭐하고 지냈냐? 등등 친근한 어조로 물어봅니다.
벌금 내면 기냥 출국심사 끝나요 바로 나가게 됩니다. 약간의 여유 시간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듯.
국내선 탈때의 문제는 상식적으로는 출국할 준비 갖추고 국제선 탈려고 가는 길이라 별 제재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트집 잡힐수도 있지요 태국이니까..
안녕하세용
공항까지 제발로가서 제발로출국하겠다 - 이미그레이션에서 안쪽에 사무실로이동 후 벌금용지들고 밖에나와서 안내데스크 비슷한데서 돈내고 영수증받고 비행기타고 집에가면됨(태국내에서 본인이름으로 수배중아닌면 체포등등없음 누가 카더라 하면 그건개소리)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각종검문 이나 뭐기타등등 비슷한거로 여권제시를 했는데 오버스테이가 된게 걸렸을 경우- 일단 그 관할로 이동(경찰이면 경찰서 이민국이면 이민국으로 , 마약단속에걸리면 그관할로 일단 이동) 후 인터뷰 (기타문제될거없으면 대한항공또는타이항공 한국편 티켓사고 벌금내고 가면댐 )
오버스테이 + 여권만료 인 경우- 이건구금됨 , 신원보증해줄사람 또는 변호사 또는 대사관에서 누가나와줘야 구금해제 이후 위랑 비슷한절차
재입국관련-
1번경우 오버스테이한 날짜에따라 재입국 시 불이익이있음.
2번경우 1번이랑비슷한데 적발로인해 출국 된 사람은 재입국 불이익이 좀더 심함
3번경우 2번과같음
박달나무ㅇ사람 전형적인 또라이네. 남 여권 카피해서 올려라.....반 **놈 이냐...한심한 같은 한국인... 담당관한테 전달해 2017년 3월21일 TG항공 12시50분 도착한 사람 그리고 이름은 LEE K, H 이라고 확인 못하면 당신은 바보여...
sisi
잘해결 되기 바랍니다.....
isat
박달나무 회원
재입국 하고난뒤 다시 글올리시는게 어떨지
댁은 이미 블랙리스트에"undesirable alien"으로 올라있고 재입국 3년 불가자임
아래것은 2016/3월20일부터 새로히 강화된 이미그래숀 홈페지 내용펌한것
Overstay more than 90 days –> Forbidden to re-enter for 1 year
Overstay more than 1 year –> Forbidden to re-enter for 3 years
Overstay more than 3 years –> Forbidden to re-enter for 5 years
Overstay more than 5 years –> Forbidden to re-enter for 10 years
For those who have been arrested, the bans on re-entry are as follows:
Overstay less than 1 year –> Forbidden to re-enter for 5 years
Overstay more than 1 year –> Forbidden to re-enter for 10 years
1년7개월 불법체류 범법자 지만 제발로 벌금내고 나가겠다는데 잡을사람 없음
논비비자를 발급 받았건 어쨌건 불법체류 범법자 재입국 불가와는 별개의 문제임
댁의 덧글중(밑에글을보니 어디서 카피해온 영문글이나)라고 썼는데
분명히thaiembassy.com으로 찍혀 있는데 이정도도 판독못하는 불법체류 범법자의말과 Thai Embassy
의 알림중 어느것이 확실한지는 말할필요도 없는 자명한일
아러이마이
이방에서 태국 법을 정확히 이것입니다 라고 말씀해주실수 있는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민국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확실한 답변을 들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씩씩한
도음이 되셨음 하는 바램이지만 글쓴님만큼 이겠습니까요... 주변에 오바 스테이 하신분들 보면 1주일이내 하신분은 하루 500바트 계산해서 큰 문제없이 나가시긴 합니다. 그리고 최대 3-5년 하신분들도 주변에 봤는데.. 사실 2년도 길게 하셨는데.... 공항 경찰을 컨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미그레이션에 줄서서 기다렸다 벌금이 내는곳이 일단 이민국 공항 경찰이라서 잠시 구금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비행 시간까지 탑승 가능 여부는 사실상 장담 하기가 힘듭니다. 1-3일정도 구금 되어 있다가 재판 받고 벌금 내고 나간 경우도 봤습니다. 2년정도 오바 스테이 하셨다고 하시니... 그럼 태국에서 생활도 2년정도 되셨음 주변의 지인분들께 물어보시고 공항 경찰을 컨택해서 아마 따로 뇌물로 용돈을 챙겨 주셔야 할겁니다. 그 비용까지는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씁니다. 간혹 중국, 일본인들중에 오바 스테이 하신분들도 공항에서 1-2일 날밤 세고 항공 딜레이 해서 가신분들 봤습니다....
항공은 변경 가능한 티켓으로 예약 하시고 가시는것이 좋겠습니다.
isat
당연히 덧글 올리는 사람중 출입국 담당 공무원은 없습니다
무책임하게...거다...카더라.라는 말은 믿지마시고 출입국 홈페지에 들어가서 직접 확인 하시지요
2016 3월20일부로 오버스테이에 관한 재입국 규제가 강화 되었고,(이전것과 다름)
출국하러 공항에 가던중에 불심건문에 적발되더라도 즉각체포 구금(이것은 변하지 않았음)
출국시 출국심사대 에서 자진신고 해도 적발처리하여 심사 절차를 밭아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2년이나 오버스테이 경우 2년간 생활비 내역을 증명 해야합니다
입국시 세관신고액 또는 송금밭은 내역 등등,
물론 블랙리스트에 "Undesirable alien"또는"Unwelcome person"라고 오르게됩니다
홈페지 내용 인용 했습니다
참고
http://www.thaiembassy.com/thailand/overstay-visa-thailand.php
The Consequences of Overstaying in Thailand
Updated last October 04, 2016.
Thailand Immigration
No matter how you plan your upcoming excursions and adventures in Thailand, always remember one thing: avoid overstaying your visa. One of the worst mistakes an alien could ever do is overstaying their visa due to ignorance or just sheer lack of knowledge regarding Thai visa rules and regulations. It’s much *ter to be denied entry, than be imprisoned and denied your freedom in a country you are not permanently residing in.
What is overstaying?
Overstaying is the act of staying in Thailand exceeding the duration of your permit to stay as stated by the stamp or visa in particular. If, for example, you’re deemed to exit the country by 15th of March (as stamped in your passport) and you’re still in Thailand by the 16th, you are already overstaying. It is every alien’s obligation to exit Thailand on or before their permit of stay expires, so no matter what the reasons are it is necessary to report and present yourself to immigration as required. Aliens and foreign citizens are the only ones liable to this offense.
Sanctions
It is illegal to overstay your visa as it is a violation of immigration rules. Needless to say, you are also breaking Thai law. Overstaying is sanctioned under Thai immigration procedures. Even if you overstay for just one day, legal actions could be taken up against your person. Usually though when you overstay for one day, it doesn’t carry a fine with it. However, if you overstay for several days, you will be fined 500 baht per day of overstay. So if your stay expired on the 15th of March and you only reported to the immigration by the 20th, your fine will be for 5 days of overstay or 2,500 baht.
Avoid getting caught by the immigration police at all means. If by any reason they will stop you in a random check-up on your way to the airport, they will imprison you regardless of the length of time you overstayed, even if it’s just one day! You’ll be confined in a jail until you can secure a flight going out of Thailand or you can pay the fine. It remains a question though about you fixing things up when you’re actually inside the jail, in that case just keep hoping that some friend or lawyer might assist you through the ordeal. Amnesty International observed that Thai jails are “cruel and degrading”, so as much as you can, do not attempt to overstay in the first place.
Consequences
Repeated violations of overstaying can carry with it some serious consequences. If you had been on a series of overstays, your passport could be rendered with a stamp declaring you in violation of the immigration laws of Thailand. This won’t be a good thing especially if you’re considering traveling to other parts of the world. This stamp will label your person as an “undesirable alien”, and this could jeopardize your international trips to a great extent.
Even worse than the bad stamp is getting the status of “Persona Non Grata”. This literally means “an unwelcome person”. If so you are declared one, you could be barred from entering Thailand for the rest of your life. In more serious cases, one’s name could end up written and recorded in a secret list popularly known as the “Black List”. Having your name erased from the black list is quite difficult to achieve, if not impossible. As long as your name is written there, you won’t be entering Thailand for a very long time. Don’t expect for any reconsideration or mercy from the immigration officials. The bureaucratic system they adhere to simply won’t allow them to hear out whatever reasons you have in view of the violations you committed.
sarangkis
오버스테이로 체포, 구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혹 단속에 걸려서 붙잡혔다면 출국시까지 구금해 둘까...제 발로 벌금 내고 나가겠다는데...재입국은 당분간 힘들겠지만요...
이글
아무문제 없습니다 편안한마음으로 나가세요
푸른나무
안녕하세요. 왠만하면 추가글 같은것 쓰지를 않는데, 예전이나 지금ㅇ나 출국시 오버스테이는 동일합니다. 너무 마음졸이지마시고, 덤덤하게 벌금내시고 나가시면 됩니다.몇년전이나 똑같습니다. 마음졸이지마세요.
체포,구금,징역 이런 단어는 당신이 여기서 뭔가 큰잘못을 했을시 사용되는 단어이니,,개의치 마시기를...일반관광 비자든 논비자든 태국 출국시 오버스테이는 같습니다. 단 오버스테이시 여권에 아주작은 글씨를 몇자 적습니다.
봄이오면
네 저도 스테판님 말처럼
20000밧만내고 바이바이는
몇년전 일로 알고 있어서서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몇개월 동안 이런 글에대한 경험이나 관련글을 찾아보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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