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들의 경험으로는
1) 관광비자로 들어온 경우 유럽사람들과 섞여서 유럽에서 오는 경우 그들의 나라들이 대부분 1-2개월 무비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1개월 짜리를 찍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달이 지나고 미얀마 국경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여권을 보시는 심사관이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 3개월 도 안되었는데 무슨 벌금이냐고 했는데
가만히 보니 공항으로 들어올 때 1개월 짜리 관광비자를 유럽인들 처럼 준것입니다.
시비를 하다가 그들이 잘 못한 것을 안 나머지 바로 그 자리에서 고쳐주고 벌금을 안 내었습니다.
2) 문제는 위 문제보다 논오 비자 1년 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종종 자주 발 생을 합니다. 저도 1년에 벌써 2번이나 심사관이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즉시로 확인하여 고치는 것이 최상이고 비자 번호를 반드시 입국 카드에 적어야 합니다.
sonda
이 글의 요지는
반드시 확인 필요합니다.
논오 비자든 관광 비자든
입국시 초보 심사관인 경우에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끼야꾸라까
논오비자와 리엔트리비자가 있는 상황에서 그 전에 입국심사관이 관광비자를 찍어주셔서 문제가 생겼다는 말씀이시죠?그럼 그 이후에 상황은 어떻게 되셨나요?논오비자가 관광비자로 바껴버리신건가요?아니면 이민국에 말해서 관광비자로 바뀌어버린걸 다시 논오비자로 바꾸신건가요?
sonda귀하의 질문에 답은 라오스 국경선에서 문제였고 오랫동안 보고 있는 심사관의 모습에 궁금증이 생긴 것입니다.
토담
토담 2017/09/23 [23:36] 잘보았습니다 감사ㅜ합니다
sonda
이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 논오 비자 1년인데 만기가 가까이 와서 다른 나라에 갔다오면 1개월도 채 안남았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썼지요 이 번에는 리 엔트리 없이 다녀오면 관광비자 3개월 주니깐 리엔트리 비용도
아끼고 2개월 이상 추가 연장도 가능하고 좋네 꿩먹고 알먹고네 하고 다녀왔습니다.
2)문제는 관광 비자 90일로 받고서 90일이 만기되어 이민국에 가서 1년 논오비자 하러갔는데
이민국 입장은 관광비자로는 논오 비자 태국내에서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니 이전에는 했는데요 ? 법이 새롭게 변경되었다고 했습니다.
3) 다시 가까운 라오스로 가서 오고 가는 데 2박 3일과 비용 호텔비 시간 엄청 투자했지요
새로운 법을 모르고 잔 머리를 굴리다가 당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민국 직원도 처음에 동의까지
했어요. 그러나 항상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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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확인이 필요 합니다.
무심코 넘어 가다가 큰코 다치겠습니다.
ajjan
잘 보고 갑니다.......
슝슝이
잘 보고 갑니다.......
sonda
그래서
비자란에 반드시 비자번호를 적어서 착오가 없도록
미리 방지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워낙 비자 없이 오시는 관광객이 많아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 자리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sonda
논오 비자가 관광 비자로 탈 바꿈할 뻔 한 일입니다.
물론 이민국에 가서 변경이 가능하지만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을 허비할 뻔 한 일입니다.
바람부는날논오비자 문제는 없으신가요? 한달전 라오스가실때 리엔트리?? 하고 가셧나요..? 그리고 이번에 호주 다녀오실때도 ..리엔트리 다하고 가신거 맞죠? 큰일 날뻔하셧네요;
sonda리엔트리는 멀티라 문제가 없었고요 라오스 국경선에서 직원이 착오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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