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떡집은 한국말 못해요 그 떡집에서 물건 받아다 파는 중간 점포들중 하나 같구요 말은 뭐 그 떡집이 한국말 안되서 남는거 없이 도와주는 거라고 한 두해 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도와 주는게 아니라 망치고 있네요 떡집 사장이 태국 여자이고 그 아버지가 돌아 가신 한국분이신데 여사장이 이런글 알게되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애착이 대단하거든요 그런데 진짜 안남기고 도와주나요 예전 그분말고 또 그떡집 떡 주문 받아서 파시는분 계신가요 ... 무슨 상황인지 몰라도 .. 이양반아는 아니지 싶다고...
태국에 십년이상 안산사람있나
시십뺃우리떡집 말씀 이신듯...
apple1225네~~ 윗분처럼 우리떡집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떡집에서도 한번 시켜 봤었어요. 까****집은 한국말도 엄청 잘 하고, 거기다 욕까지 잘 하더라구요....또르르르 ㅠ
더우렁
10kg이면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이유 불문 장사하는 사람이 갑질짓하면 안되는데~~~쩝
즐거워야할 추석에 씁쓸 합니다.
apple1225그 떡으로 아침부터....기분이...저도 무지 씁쓸했답니다.....
가을이네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겠지만, 만약 위 글처럼 그랬다면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아지네요.
회사에서 떡 필요할때마다 여기에서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