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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망자가 된 검사의 명예를 씻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4층에서 뛰어내린 방연창,
덩치큰 검사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의지로 (탈옥하듯) 창을 통해서 뛰어내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머리를 내밀고 가슴과 배를 창틀에 비비면서 창을 빠져서, 다시 골반,엉덩이를 힘으로 빠지기에는
어깨가 끼고, 손목이 꺽이면서 쉽지 않으면서, 그런 의지로 투신 자살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4층 높이는 떨어졌을 때, 사망하기에는 불확실한 높이면서,
투신하는 경우는 눈 질끈 감고, 한 방에 뛰어내리는 상황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검사가 가지고 있던 2G 폰은 발견됐는데, 문자를 보낸 스마트폰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으러 부인과 함께 법무법인에 찾아가서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4층 높이에서, 가슴과 얼굴이 끼는 좁은 방연창을 통해서 뛰어내렸다. ???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행위죠.
이명박과 박근혜로 향하는 사건에는 왜이리 자살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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