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글자는 잘 모르겠고요 말로는 이슷행 이라고 합디다.
생이스트는 아무리 도라댕겨도 못찾았고 저 같은 경우는 로땃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튀김가루 있는 라인에 약간 옆쪽에 보시면 베이커리 자재들(향신료, 초코칩 등)이 많이 있는데
거기 잘 보시면 과립처럼 생긴 가루 들어 있는 박카스 병보다 약간 작은 병에 담긴게 있을겁니다.
그게 드라이 이스트입니다.
전 그걸로 찐빵이랑 호떡 구워 먹었네요.
빅C는 안찾아 봤고 후에 보니 tops 마켓에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