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큰애 졸업 기념으로.. 태국 출발로 스페인 7박9일 팩케지 다녀 왔어요... ^^
애들이 태국 국제 학교 다녔어 그런지.. 불편함 없었어요..
일행들도 외국인이라고 더 잘 챙겨주고.. ^^
일정표가 태국어로 설명 되어 있어서.. 저는.. ㅋㅋㅋ 구글 번역기로 일단 번역 했는데.. 그게 완벽하지 않아서 사전에 제가 공부좀 하고 가서... ㅋㅋ 중요한 입장장소만.. 더 좋았어요.. 재밌고...
일단 유럽은 태국에서 더 가까우니.... 서비스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