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택시를 타면 거스름돈은 아예 줄 생각을 않하더군요.
저야 어쩌다 한번 올라가니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
그게 버릇이 되서 한국가서 택시타면 잔돈 동전은 안받게 되더군요.
시골동네의 쎄븐에 근무하는 아가씨(?)들은 대체적으로
순박하고 친절하고 해서 이상한 경우를 당해본적은 아직 읎네요. ㅎ
꽥꽥
차~~~암 그냥 주세요....잔돈 없다 하면 쎄븐 앞에 세워서 바꾸워 주면 됩니다.. 껌 하나 사셔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아카지키
왐마 또바기님
필력이 따봉. . .!
크레스포
저도 그걸로 자주싸우는데.. 정말 황당하죠...
팁이 의무인듯..
bangna
저도 오래전이지만 택시타고 온눗까지 갔는데
요금이 70밧이 안 나왔는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00밧을 주니 잔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전부 팁으로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그럼 기다리라고하고 맥도날드에
가서 콘 아아스크림하나 사고 미터요금지불하고 팁은 하나도
안 주었는 기억이 나네요
거의 30밧 이상을 팁으로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간혹 외국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태국인이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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