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가지 이유라고 봅니다. 하나는 상대방에 피해를 안주려는 끄랭짜이 하고요 하나는 모르고 들어왔을 수도 있다 하는 카오짜이 하고요 마지막 하나는 만약 반대로 들어와 놓고도 겁대가리없이 도리어 화를 내고 빵빵 거린다면 주저없이 캐빈에 있는 총을 꺼내어 총질을 할 수 있는 깜랑짜이 때문이라 봅니다. ㅎㅎ
칸차나
네 태국분들이 훨씬 느긋하고 예의가 바르지요
졸부
태국 운전자들 한국 운전자들 보다는 훨씬 점잖하지요.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에 크락션 울리고 다니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요,
그게 바로 접니다. 콘 까올리 근성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