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강력히 지지할 정책이네요. 제대로 된 자격 갖추고 체류할 수 있게 해야지, 안 그러면, 범죄자 도피국으로밖에 안됩니다. 타이에 이상한 목적으로 오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삽바롣
잘보았습니다.수고하세요
쁘롬으로오세요
태국탈출하실분 도와드립니다....
미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마오마오
태국에서는 태국법, 태국방식입니다. 한국방식원하시면 한국가서 사세요.
불법체류자들 절반은 범죄자에 절반은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많은 부류입니다.
취업도 못하고 일도못할 신분으로 결국 뭘할까요? 사기? 강도? 납치? 도박사이트운영? 보이스피싱?
태국 당국도 결국 범죄의 씨앗이되는 불법체류자부터 단속하는겁니다.
이후 주요거리에 AI 인공지능 CCTV 설치완료하고, 외국인 체류자의 관리에 힘쓸것입니다.
불만이라고요? 그럼 떠나세요~
님의 불만을 받아줄곳 한국뿐입니다. 그럼 이만~ GOOD LUCK~
Gilbertyou too
태국이다...
글 잘 보았습니다......
태국이다...
글 잘 보았습니다......
배고픔
불법을 단속하는건 맞지만 너무 막무가내로 검문하고 집에 찾아 오고 하는건 너무한 진행이라고 보고요
비자가 문제없어도 거주지 미신고를 경고도 아니고 검거 추방은 과한거 아닌가 싶네요
에디터
교민여러분 아래 기사에대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과연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외교부는 우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다시 생각 하게 하는 기사 입니다..
고질라정상적으로 사시면 문제 없는겁니다...불법체류 하는것도 한국정부에서 해결해 줄까요?????
에디터
방콕포스트는 태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자국 출신 불법 이주노동자의 일시 체류허용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오늘(4일) 보도했습니다.
아둔 쌩씽깨우 태국 노동부 장관은 한국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열고 12만명에 달하는 자국 출신 불법 이주노동자가 한꺼번에 돌아오지 않도록 한국 정부에 요청을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둔 장관은 한국에 취업하려는 태국인이 많지만 한국의 태국인 노동자 취업 허용 쿼터는 연간 5천 명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불균형이 한국 내 불법 이민자 증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둔 장관은 이어 한국 내 취업 조건인 한국어 능력 시험과 연령 제한도 불법 체류자를 양산하는 요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아둔 장관은 "한국어 능력 시험 통과자가 대부분 여성인데 반해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은 대부분 남성이고, 39세 이상은 한국에서 취업할 수 없지만,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둔 장관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자국 출신 불법 이민자 문제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한국 정부는 이달(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을 '특별 자진출국 기간'으로 정해 불법체류·취업자의 자진출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자진 출국하면 추후 입국규제 등 불이익 조처를 하지 않지만, 반대로 이 기간 단속에 걸리면 길게는 10년간 입국이 금지되는 등 한 단계 높은 규제를 받게 됩니다.
태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의 농장이나 산업현장에 취업할 경우 태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3∼4배 많은 4만∼5만 바트(138만∼173만원)의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한국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불법 취업을 알선하
는 업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이들은 상대국 관광객에 90일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는 비자 면제 협정을 이용, 관광객으로 위장해 한국에 입국한 뒤 불법으로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한국내 불법 마사지 업소에 취업하기도 하고 취업 알선 브로커에게 속아 성매매 업소로 넘겨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구현크러쉬
콘도까지 방문해서 나오라마라 하는건 정말 아닌것같네요
기사 잘봤습니다
dragon문걸고 열어주지 마세요 현행범이 아닌이상 영장없이 집안으로 못들어옵니다
백수삶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승포
우리나라 관계기관도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태국인 불법 체류자 일단 1차적으로 3만명 추방하고 상황 봐서 3만명 정도 우선 적발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해야만 합니다. 태국 이민국의 외국인 인권 무시하는 콘도 방문 강제 조사 행태들을 우리국민들은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습니다. 대사관은 그냥 해외 동사무소 역활만 하고 있으니 교민 인권보호는 뒷전이지요.
이민국의 막무가내식 거주지 조사 행동은 분명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지만 국가에서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교민들이 태국 공권력앞에 인권은 커녕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입니다.
여유가 없어 정상적인 비자를 받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 한국인,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월드컵 응원때만 교민인가요.....명절때만 되면 떡 전달하면 교민을 위한 행사인지요.
교민회가 뭔지요.매번 교민 회장은 바뀌지만 그 자리가 이권과 신분 상승의 자리인지 몇년사이 벌어진 비자런 문제등 교민들이 간절이 바램은 개선 된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약점만 잡혀 가족들끼리 생 이별해야만 하는 참으로 힘든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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