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불법체류로 또모에게 잡히는 경우.. 방콕이나 방콕근교는 모두 IDC 로 수용되 불법체류에 대한 재판받고 벌금 2,000밧 내면 본격 추방 절차에 들어 가는데 돈없으면 하루에 500밧 깝니다.. 그런데 어차피 추방되는거 IDC에서 예전처럼 바로 티켓 끊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급행료랑 지문급행료 다 줘도 일주일이라 벌금은 내나 마나 의미없습니다... 아무튼 .. 자기돈으로 티켓 못끊으면 끊을때 까지 쭉 있으면됩니다.. 한국에 가서 문제 있을거면 그냥 티켓 안끊고 방장방에서 하루 400밧 내면 편하게 지냅니다..
기소중지나 결석재판으로 형이 확정되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 경찰이나 법무부 송환팀 또는 지검에서 친절히
티켓 끊어주고 데리러 옵니다.. 하지만 좀 늦게 오는 편이라 그 기간은 재판기간도 형기에도 포함되지 않으므로 꽁징역을 살게됩니다.. 이때에도 법무부 송환팀이 안오고 그냥 추방 절차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국적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송환팀이 오더라도 우기면 안갑니다... 배잡고 뒹굴면 안가지만 한달후 꽁꽁 묶어서 뱅기에 실어 줍니다. IDC에서 몇대 쳐 맞기도 합니다.
불법체류로 체포되서 재판을 받고 벌금대략 2000밧 내외를 선고 받으면 오버스테이 벌금 최대 20000밧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중간에 일봐준다고 받아가는 ***가 있으니 조심들 하시구요
혹시 불법체류로 지방에 계시는데 돈도 없으신분은 항상 돈 준비 해두셔야합니다.
지방 또모는 체포해서 바로 경찰서로 넘기는데 여기서 보름에서 한달.. 그곳에서 바로 방콕 IDC로 가지 못하고 국경 근처 이민국 교도소로 보낸둬 버스 한대가 꽉찰때까지 한두달 기다린후 몽땅 태워서 방콕 IDC로
가는데 그 한두달은 IDC에 도착하면 그곳이 천국처럼 느껴질 정도로 지옥입니다.
시골 유치장 전화 담배 가능 .. 국경 근처 수용소 모두 불가능 방콕 IDC 전화는 공중전화또는 방장 휴대폰
담배 자유
하나에한국도 국적에 따라서 벌금이 있고 없고 합니다.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을 않합니다.그리고 추방시 자비 비행기표를 사야하지만 없으면 대사관에서 먼저주고 나중에 추징이 됩니다.
마오마오
경찰에 체포되면 유치장으로 가서 재판에 넘겨집니다. 벌금형과 함께 추방형이 내려지고 자비로 벌금내고 티켓사서 나가야합니다. 안내고 돈없다 버티면 IDC 외국인 중앙교도소에서 예산내려올때까지 개고생하다가 태국정부돈으로 티켓구입하게되면 죽을때까지 태국땅은 발을 디딜수없도록 영구입국금지자로 지정됩니다.
태국이다...
글 잘 보았습니다......
배고픔
추방 귀국행 티켓은 본인이 내야 합니다. 벌금은 모르겠네요 당연히 내야 할텐데 안내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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