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dolp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계속해서 돈을 뜯어갔던 한인 대행업체에 대해 그러지 마시라고 글을 올린 겁니다. 제가 사람을 소개해주고 받는거 10원도 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렸기 때문에 더 정확한 정보가 계속 공개가 되는 겁니다. dolpa님의 말씀이 전부 맞다고 합니다. 다만 서류작성 하는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쉬운것도 있고 어려운것도 있다고 하는데 동일한 가격으로 처리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한국인 손님이 많아지면 금액을 좀더 내일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 태국인 부인이 행정적으로 뛰어나거나 , 일을 잘하는 태국인 직원이 있다면 직접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뭐하러 수수료 줍니까.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단 경쟁이 되는것 같습니다. 과거에 얼마씩 뜯어갔는지 다들 아시죠 ?? 
무위 자연
태국에 있는 한국인에게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모르지만...한국인으로서 재태 한국인들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점은 거북스럽기도 했습니다. 실례라면 죄송^^
도토리
태국에 있는 한국인 몇명 한테 당했습니다. 뭐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전체를 말씀 드리는건 아닙니다. 제가 초기에 태국어를 정말 모를때 태국어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친한 지인들 한테 다 당했습니다. 사기를 당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를 해놓고 전혀 수익금이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지들은 환전한다 뭐한다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떠라고요. 이렇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저렇게 받아야 한다. 이번건은 뇌물을 빨리줘야 일이 끝난다 등등 그 당시엔 알수가 없었으니까요 제가 투자한 돈의 이익금으로 한국에 아파트 사고 지 어머니 차사주고 하는동안 전 경비만 나갔습니다. 그리고 원금만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부터 제가 아는 상식들을 인터넷에 공유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무슨무슨 법률사무소에 일을 맡겼다 전화를 해봐라 해놓고 실제론 자기들 직원을 시켜서 처리하고 대행을 맡기고 , 저 한테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쳐서 주고 솔직히 이게 사기 아닐까요 ? 제 지인들 이야기 입니다. 다른분들 한테 전혀 감정이 없습니다.
| |||
|
|
|
| |||
|
|
|
| |||
|
|
|
일반적이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화장품이면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니 똘똘한 직원만 있으면 직접 하는 것이 좋다는데도 동의합니다. | |||
|
|
|
| |||
|
|
|
| |||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