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ㅉ, 어렵게 고생해서 마련했을 돈을.....
범죄자들에 관용이란 있어서는 않되겠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인간, 호시탐탐 물주를 노리는 인간, 속으로는 하나 건졌다고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까요? 천벌 받습니다.
장승포
주명호라는 가명을 쓰고 있으며 아들은 태국여자와의 사이에 하나 있지만 아들은 전혀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아들을 버렸다 봐야죠.글곤 한아시아에서 서핑하다 하나 걸리면 아들을 팔아먹곤 합니다. 아들은 자기 아빠가 한국 사람인지 모를겁니다. 구인란 구직란 글고 비지니스란 등에서 올라오는 글을 읽고 내용에 맞춰 거짓말을 시나리오 쓰듯 지어내서 접근 합니다.
교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으면서 도와주는척 접근합니다.
그러다 돈 떨어지면 가명으로 자유게시판데 안타까운 사연의 글을 올려 감성팔이 동정심을 유발한 후 돈을 뜯어가는 수법을 보이는데 게시판에 한국 사람이 위험에 처해있다 도와달라 그런글 올립니다. 전화 하시면 경상도 사투리 들려오면 십중 팔구 주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