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key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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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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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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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กคนสู้ๆนะค่ะ
| 삽바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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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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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를 통해 태국의 실생활 살아가는 이야기등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는데요. 가끔씩 태국에서
주택구입, 주택가격, 자동차 이야기, 이주관련 삶등을 올렸지요. 대부분 정보를 얻어 유익하다는 반응이지만
어떤분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최종 얼마냐? 한달 얼마면 살수있냐? 비자없이 사는법, 무슨 장사하냐? 장기체류 방법은?
등등 반말도 많고 앙꼬만을 달라고들 합니다. 여기 사시는 교민분들 다같이 고생하고 노력하며 알아낸
정보고 우리들에겐 정말 기회비용과 바꾸고 실제 수업료를 내며 얻은 정보, 축적된 경험인데 그걸 결과만
아무튼 최종 금액이나 방법만 딱 내놓으라 핀잔을 하더군요. 저보고 말만많다고..^^
정보를 올려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과 남들의 의지력,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구요. 그들이 원하는
나쁜의도의 체류도 불법노동도 있을수 있구요. 남들이 얻은 정보만 쏙 빼먹으려는 얌체들도 있지요.
본인들이 얻고자 노력을 하고 선량한 다른 분들의 경험을 값있게 감사하게 받아가야하는데 그 부작용이나
좋지못한 매너들로 하여금 정보를 주기가 싫기도 합니다. 또한 그 책임이나 의도치 않은 결과에 대한 원망
비판을 듣고 싶은 이유도 전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톤부리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문제군요.. ㅠ 도와주려다 기분만 상하게 하는 사람들..
방콕대왕
저번에 여기 자게에 어떤 인간이 태국애 놀러 오는데 에어 비 앤비 숙소가 호텔보다 싸서 묶고 싶은데 혹시 경찰이 와서 문드드리면 영장도 없고 거주자 동의도 앖는데 문을 열어 줘야 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여기는 그런 거 없다 불법적인 건 하지 마라 그랬더니...아직 하지도 않은 일인데 자길 범죄자 취급하냐면서 절 공격하더니 딴 대는 잘만 알려 주는데 여기는 이상하다면서 헛소리 작렬하다가 글을 삭제해 바리더군요. 그런 인간들 널렸죠
| 모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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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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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들이 필요하긴 한데....
이 또한 사업장 관련 인사에 의해 광고성 또는 음해성 정보들이 난립하게 될 소지도 있습니다.
어디나 세상살이 내 맘 내 뜻과는 다른 게 이치인 듯 하네요.
한 10년 살아보니 대충 생활면에서 눈이 뜨입니다만 여전히 여렵습니다.
| 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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