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4명에 한국인 본인 한명... 이게 그렇게 어렵나? 불법인걸 당연시 하시네 보니까 미용사가 한국인인거 같네요 태국인이 4명이었으면 태클 걸릴게 없는데. 흔한 마사지샵 하나만 열어도 태국인 4명은 그냥 고용되는데 뭔 전부 불법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지... 한인 망신 그만 시킵시다. 전에 뭐 경찰한테 딱지 끄였다고 툴툴거리시던 분도 계시던데 불법 저질러 놓고 뭔 그리 당당들하신지...
졸부
한국인 미용사에게 미용 받고 싶은 한국인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 집사람도 그렇더라고요.
심지어는 태국인 여성들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남자들이야 80바트 주고 깍는 아무데나 가지만서도...
불법 합법을 떠나서 죄짓지 않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같은 교민들끼리 응원해 줍시다. ㅎ
나다움
태국경찰이 와서 한국교민이 신고했다고 합디까?
경쟁 태국업소가 신고했을 수도 있는데 너무 단정적임
뭘 잘못했다고 신고합니까?
외국인이 할수없는 미용업이니 신고했겠지
내가 지나가다 한국식당이나 업소 이용하는데,,, 거기가 불법인거 확인하고 들어가나?
그런데 이용하는 사람들은,,,뭐라 부를까여??라고??
뭘 뭐라 불러? 선량한 고객이지
어차피 불법인 거 잘 챙기면서 하고,, 이런데서 더 문제 키우지 말고,,
하소연도 좀 공감 가게,,,
사바이사바이정상적으로 법인 설립해서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합법과 불법사이에서 비즈니스하시는 분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HC불법운영을 대단히 당당하게 말하시네. 준법정신 상실에 답글다는 인성을보니 신고당할만한듯요
태국라용남도 불법하니 나도 불법 한다??? 그런건 어떤 논리예요?? 그리고선 경찰 단속이 억울하다? 뭔 소리를 하시는 건지
모타미
ago.........
좋은 세상
중간에 일봐 주고 돈 버는 자가 밀대 아니것소!
한국인이 변호사 업무 본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중에 하나요.
바이바이
친하게 지낼때 속을 보여주면 나증에 상처로 돌아옵니다.항시 조심 조심해야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하는 비지니스는 잘되면 배아파서 찌르고 안되면 뺏어 먹을려 찌르고 배신자와 사기꾼들은 느닷없이 치고 들어올땐 방법이 없어요.
착카게살자
저도 당해바서 안데요 주변 미용실 아님 주변 아는 사람 일거요
요즘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ㅉㅉ
마오마오
나도 예전 장사할때 사무장이라는넘이 지혼자 배아리꼬여가지고 시비걸더니 다음날 경찰 보냅디다. 거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그 키작은 알죠? 왔길래 음료마시며 담배피우다가 대화나누고 보낸격이 나는군요.
대부분 배아리 꼬인 한국넘들중에 꼭 한국가게 신고하는것들이 있더군요. 아예 장사를 안하니 그런 인간들 상종안해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