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800바트씩 뜯어낼려고 하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800바트 내지뭐 라는 생각을 할테니까요..
24시간안에 집주인이 신고해야된다는것 자체가 좀;;;
집주인이 일하는 사람이면 평일에는 시간 내기 힘들테고, 공휴일엔 지들이 문닫는거 아닌가요?
집계약할때 직업없는 집주인으로 찾아봐야될것 같네요.
퉁퉁이
걍 나중에 비자 갱신시 800bhat내는게 ....
모타미
800 baht........
나의마음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라차다주민
대부분 24시간 이후에 가서 연장들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때에는 다들 서류앞에 천바트씩 꽂아서 대기했어요.
전 제가 서류 준비해서 직접 가서 800바트 벌금 물고 했어요.
후에 집주인이 방값에서 벌금만큼 감해서 방값을 받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집주인한테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