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게 물어보면 다나옴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해보면 아란야 까지 방콕서 택시 타고 이동 이미그레이션에서 사람들 따라 입국 서류 및 비자 비용내고(잔돈으로 비자비용을 꼭 맞게 들고가기-잔돈 안줌) 국경을 지나고 근처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앙코르왓의 예약 한 숙소로 이동.(캄보디아 국경에서 앙코르왓 까지의 택시비는 네이버에서 검색)
네이버에서 찾아낸 한국어 가이드랑 카톡으로 접선 2일 코스 관광을 마치고 하루는 로컬 랜드 여행사에
메콩강 투어를 신청 해서 구경하고 다시 택시타고 캄보디아 국경으로 이동 태국 입국후 근처의 방콕으로 이동하는 버스타고 복귀.
**.앙코르왓은 눈으로 만 구경하면 남는게 하나두 없슴다 대략이라도 역사적인 내용을 들어야 시간도 가고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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