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홀라이, 저 사람은 댓글 안하겠다고해서 하루동안 조용하길래 이제 정신좀 차렸다보다하고 좋았는데. 하루를 못참네요. 역시나 반성은 하나도 없고 남에 대한 조롱'자기가 당하고 나니 충격이 어쩌구'하며 본질을 흐리는데 급급하네요. 그나저나 시크릿 한테 고소한걸 자기가 나서서 반박하는 이유가 뭔가요. 귱금하네요. 자기가 고소당한 걸 인정하는 건가요?
킷홀라이
잘 알았습니다. 본인에게 스스로 반성문을 써라....너무 굴욕적이지 않나요? 마치 80년대 선생이 국민학생 다루듯..한 번더 잘 생각해 보세요..과유불급인데...마지막 글은 님이 누군지 다 아는 교민 사회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 같은데..하등의 상관은 없지만 이미 발을 들여 놓았으니....신중하게 유연하게 생각해 보세요. 더 관여 안합니다. 그럼. 긴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노앤피디참견 하지 마십시요. 킷홀라이님도 좋은말 하시는분은 아니니... 애시당초 이렇게 진지하고 올바른 얘기 하셨으면 참고정도는 했을겁니다. 킷홀라이님 한테 이런 얘기는 마음에 하나도 와 닿지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이 이런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남들이 굴욕적인것은 상관없고, 저는 굴욕적인 그 이상의 말은 들어도 상관없구요??? 그건 어느나라 법입니까? 옛말에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라는 말이 있지요. 지금 딱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만 그렇게 생각치 않으세요? 그리구요. 제가 운영하는 여행사는 태국에 있는 교민들이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 대상이고요.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는 신뢰 만땅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그런 걱정은 킷홀라이님이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박찬호
지노앤피디님.
사실 아까 글을 썼다가 제3자이자 방관자의 입장이기도 하고 또 마침 연애사업 제의가 들어와서 신경 쓸 일이 생겨 쓸데없이 관여해서 또 글을 쓰고 그러기가 귀찮아져서 지웠는데....마지막 댓글을 보고 다시 씁니다.
한국인이 한국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행동의 일환으로 고소 및 고발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도, 더 어떤 첨언을 할 의도는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 글을 하나 올리셨다가 지우셨는데 글의 내용에 대해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삭제한 이유도 아마 이건 아니다 싶어 삭제했다고 믿고 있는데요. 한 개인의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내용이었기에 삭제를 하신거죠? 님 말씀대로라면 삭제했다고 끝난 것은 아닌 거 맞나요? 그 글을 캡쳐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보기 안좋았던 건 사실입니다. 내가 증거있냐 ?하면 없습니다. 하지만, 봤기에 본 걸 봤다고 얘기하는 겁니다.님의 생각이 궁금한 겁니다. 이 글과 000 탈퇴했나요? 글과 삭제된 글이 법으로 해결하겠다는 님의 취지에 반하고 그 의도를 퇴색시키지는 않나요? 그냥 고소를 하시면 될 것 같은데 이 글의 마지막 글은 사과를 하지 않으면 내가 갖고 있는 자료로 널 고소할테니 잘 알아서 해라. 인간의 상식적 기준?에서 보면 마치 너그러이 기회를 주는 듯 쓰셨지만 법적인 시선에서 보면 심리적인 압박을 통한 협박성의 글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세요?
000 탈퇴했나요? 글도 살펴보면 타인의 이메일 주소를 악용해 실질적인 물질적 피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타인의 이메일 주소로 타인의 행적을 조사? 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상식적인 시선말고 님께서 추구하시는 법적인 시선을 말히는 겁니다. 이름도 이메일 주소도 모자이크처리해서 노출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하면 잘 모르겠네요. 혼자 아무도 모르게 해 본것이 아니라 자유 게시판을 그 증거자료를 올리셨으니 법적으로 뭐 걸리는 게 없나요? 000님도 자료을 모아서 고소나 고발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어찌 생각하세요? 저는 한아시아에서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사기꾼 살인자 마약쟁이 또 뭐냐 N 번방 관련자로 몰렸는데 돈이 없어서 고소 안합니다. 님처럼 귀찮아서 못해요. 돈 많아서 한국에서 변호사를 불러 올 수 있으면 몰라도....이건 여담이었구요. 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글은 안올리시는 게 어떨런지요? 그냥 고소를 했다 정도의 통보성 글이면 층분하지 않을까요? 타인에게만 적용되는 냉철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시지.마시고 오늘 쓴 삭제된 글 포함한 세 개의 글을 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아 그리고 반말과 나이를 따지는 관습?은 일제시대의 잔제인 건 아시나요?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학년별로 게급 서열을 만들어 다 같이 친구처럼 지내는게 아니라 상명하복의 군대식 문화를 만들어 놓은 일제의 잔제중 하나인데요. 누가 반말하고 욕해도 뭐 그려려니 합니다. 죽는 것도 아니고 내 가족 내 친구가 나를 무시한다면 슬프지만 인생에 있어 아무 관계도 의미도 없는 이가 나를 욕하고 무시한들 내가 무시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낭중지추라고 너무 무섭게 그러지 마세요.때론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우유부단한 모습도 필요한 거 아닌가요? 정와는 생각이 다른 게 당연한 거지만 존칭 좀 안썼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쏘아 붙이고 그럴 필요있나요? 너무 몰입해서 숲은 못보고 나무민 만 보고 계신 거 같은데.....저는 님이 마침표를 근거로 나를 000님으로 몰아간 부분에 대해 대충 넘어가지 않았나요? 그렇다고 기분 나쁘면 고소하든가 라고 하진 말구요..전혀 내 얘기가 공감이 안되면 그건 역시 님 잘못아니니까 맘가는 대로 하심 됩니다. 여기까지로 마무리합니다 주절주절.
킷홀라이글을 생각하면서 쓰다 지우다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혹시나 해서 미리 밝힐까 했는데...역시나...이번엔 박찬호네요...저는 킷홀라이입니다. Skech88님도 며칠전에 겪은 일이라 다시 설명드립니다. 한아시아의 자동 로그 아웃 정책으로 인해 로그인이 오래된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면 로그아웃이 되지만 글을 계속 작성할 수 있고 글을 등록하면 닉네임이 바뀝니다. 이미 바뀐 닉네임이기에 접근이 안되서 수정 삭제 안됩니다. 그냥 참고로 알아 두세요..미쎄쓰 고는 내 말 안믿고 그러더니 본인이 당하고나니 충격이 큰 모냥이네. 안보이네.
지노앤피디넵 박찬호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몇가지 질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1. 낮에 글 올렸다가 삭제한것은 불필요한 부분이라 삭제 한것이고요. 그리고 고소하기전에 사과문 올리라고 한것은 잘 읽어보십시요. 저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라고 한 부분 없습니다. 잘못 이해하신듯하고요. 저에 대한 사과문은 필요하지 않다고 분명히 글을 적었습니다. / 그리고 이메일은 내가 알아낸것이 아니고요. 한아시아닷컴 팔고란에 댓글을 작성하게 되면 댓글 옆에 편지봉투 작은 아이콘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메일 주소가 나옵니다. / 상대방도 얼마든지 저를 고소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듯 하고요. 상대방이 저에 대해 고소를 하실려면 고소 하셔도 됩니다. 문제 되지 않습니다. / 저도 지금까지는 쭈-욱 참아왔습니다. 제가 이말은 처음인듯 한데요. 지난번에도 저의 글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고소를 했는데..그건은 제가 고소취하를 했습니다. 그러니 하고 넘어갈려고 생각해서 고소 취하는 했는데요. 그런데 또 이런일이 발생되니 고소 취하를 괜히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면 답변이 된듯 하고요. / 그리고 반말 했다고 해서 내가 고압적으로 했다고 생각드시나요. 그건 님이 저의 입장이 아니니 하는 애기입니다. 쉽게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시라 판단 됩니다. /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고 계신다는 비유는 적절하지만 그건 박찬호님이 잘못 판단하신듯 하고요. / 언제든지 만나서 저의 얘기를 들어보고도 그런 판단이 드신다면 박찬호님에게는 제가 나무만 바라보고 있다라는 표현에 적절한 표현이라고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 이 정도면 박찬호님의 장문의 글에 대한 짧게 나마 저의 답변이 된듯 합니다. / 더 해주실 말씀이 있으시거나 궁금한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노앤피디
넵. 진짜 보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고소한다는등 만다는등... 이런 얘기들 분쟁 있을때마다 하는 댓글을 얼핏 본거 같은데요. 그땐 제가 당하는 당사자가 아니였기에 제가 나설수는 없는 상황이였지만. 이번에는 저를 타켓으로 해서 그렇게 하셨으니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혼자 맘 속상해 하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진짜 한다면 합니다.... 특히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 이름을 더럽히는자는 결코 용납도 안되고, 용서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를 욕하고 비방하는것보다 제 가족과 저를 도와주는 태국인 조차도 묵묵하게 제가 하는 일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옆에서 응원해줬던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밤낮 잠 설쳐가며 지난 기간동안 나의 모든 능력과 시간을 다 받쳐서 만든 여행사이기에 내 모든것이나 다름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무시하고, 비방하고, 거짓정보를 알리고 하는 사람은 저 개인적으로는 인간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그냥 그러니... 하고 지나쳤기에 더 날뛰는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넉넉하게 2주 후면 경찰서 담당자 앞으로 도착되어 접수 될테고요.
그러면 1개월-2개월 이내 고소당한 사람에게 연락가서 조사 받으러 가야하겠지요.
모든 과정에 대해서 변경상황 있으면 한아시아닷컴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단, 한명도 한아시아닷컴을 통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1. 반말 찍찍 날리는 사람...
2. 이유도 없이 인격 모독하는 사람....
3. 쓰잘데기 없이 배나와라 감나와라 하는 사람...
4. 상대방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어디서 들었는데" 이딴 카더라 통신 전파하는 사람....
5. 1:1로 만나서 얘기 못하면서 뒤에서 뒷통수 까는거 좋아하는 사람....
댓글 삭제 하셨다고 끝 아닙니다. 고소장 한번더 날리기 전에 사과문 올리시고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사과문 올리지 않을시에는 댓글 캡쳐 한거 있으니 고소장 한번 더 작성하는거
아주 쉬운일입니다.
후회할일 만들지 마시고, 후회하지 마시고 정중히 사과문 올리시고요.
사과문은 저한테 사과해라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사과 하십시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 거짓, 비방하는 댓글 작성하지 않겠다라고 자기 자신한테 작성하는
사과문을 올리시라는겁니다.
제말이 농담처럼 들리면 그냥 모르는척 하고 계셔 보세요.
다음주 siam님 앞으로 가는 고소장 캡쳐 인증샷을 보시게 될테니깐요.
댓글 한문장 적었다고 고소 안되는거 아닙니다. 한문장 한건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거짓정보이고, 당하는 사람의 인격을 모독했다면 그것은 고소 할 수 있는 건이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체크인
지노앤피디님음 시크릿을 잡으려고 고소하신 건데, 킷홀라이와 위성아이디들이 조용해진 하루네요. 저도 이제 가급적 조용히 유익한 게시판이 되도록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찻집
한아시아 문제가 참 많죠. 아주 시끄럽고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있다는 그것 화이팅
지노앤피디불구경 잘못하다가는 뒤에서 활활 타오는 불꽃에 본인이 화상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아시아가 문제가 많은것이 아니지요. 한아시아는 이런 게시판을 개발한것이 전부인데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잘못 된것이지요. 그래도 한아시아닷컴 때문에 교민들은 여러가지 좋은 정보와 커뮤니티를 이용하고 있다는것은 긍정적인것이지요.
경희찻집그건 님생각입니다.
지노앤피디네. 맞습니다. 제 생각.. 나의 생각으로는 한아시아닷컴은 잘못이 없다라고 판단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니깐요. 그 사람들이야 이걸 개발해서 유지관리하는데 집중하면 되는거니깐요. 물론 찻집님이 무슨 말씀으로 한아시아문제가 많다라고 한것은 짐작 합니다. 관리측면에서는 저 또한 한아시아가 잘하고 있는 부분보다 못하는 부분이 많다라는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경희찻집아무조록 추진한일 성과있었음하지만 쉬운일은 아닐듯 쉽구요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ㅋㅋ
고질라
진짜 보내신것 같네요....
아무데나 이겨라 짝짝짝
지노앤피디이건 이기고 말고 할것이 없습니다. 죄가 있다가 판단되면 조사 받아서 판결받으면 되는거구요. 죄가 없다면 고소장 접수가 되지 않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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