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랑싯펭귄과 박찬호로도 활동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여자는 설겆이와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걸 싫어해서 헤어지고 난 후 태국에 여자 후리러 왔다.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냥 두둔할만한 표현은 아닌 갓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