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까지 그동안 연장 신청을 못한 사람들은 대사관 래터를 가지고 60일을 연장 할수 있습니다.
비용은 1900바트입니다.
태라뚜껑 열리네요 ㅋ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ㅋㅋ
똔딴
비상사태를 10월말까지 연장해 놓고 정상적으로 처리하려니 좀 뻘쭘하기도 하고. 수많은 외국인들이 배째라라고 대응하니 그들 모두를 불법 체류자로 만들어 각국 대사관들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그렇고. 11월부터는 새로 입국하는 외국인말고 기존 체류중인 외국인들에게 적용될 비자 정책이 나올 것 같은데요.한국인 경우 기존처럼 90일 주고 건강보험 의무가입없이 비자수수료 5000밧 정도 받으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외국인들을 무자비하게 쫒아내지는 않겠다는 의지는 보여준 걸로 생각되니 앞으로 좀 더 수월해질 듯 합니다.
태라무슨일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고생해서 돈주고 스템프 받은 사람들만 호구됐네요! 한방에 90일주고 돈을 5천 걷던 6천걷던 해야지 한달씩은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똔딴트래블 버블이니 하면서 14일 의무 격리에 온갖 사류 구비하면서 여행 올 외국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차라리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한테 비자 수수료 적당히 받아 챙기면서 그네들이
똔딴태국내에서 체류비 여행경비들을 쓰는 것이 이득이긴 할 겁니다.
태라가뜩이나 태국내수 안 좋은데, 기존체류 외국인 싹빠져 나가면 태국 거지꼴 나는거죠! 태국정부 재정도 안 좋을텐데, 비자 수익이라도 올려야죠
yethapp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ame
잘 보고 갑니다............
태라
코로나 무릎쓰고 그 먼데까지 가서 며칠 고생하고 거금 썻다니만 아주 염장 지르네요 ㅋ.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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