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유월
이 분이 쓴 글 보면 결국 다 거짓말이었고, 더 탕이 잘못한건, 물 갖다준걸 깜박한건데....메인 삼계탕이 나오기전에 물 안가져다줬다고 27번의 삿대질이라....
정의구현크러쉬

한국식당 모두 먹을만해요. 간혹 입맛에 안맞으신다해도 선택지가 많잖아요

힘든시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모쪼록 화이팅하세요

rtyfdsl
잘 보고갑니다 ..
팍치

직원이 물 깜박했다고, 여러번을 와이 해가며 사과했는데도, 27번의 삿대질에 태국인 비하 욕설까지. 수십개의 거짓말로 악성댓글 남겨서, 거짓말은 하지 마시라고 주인이 CCTV 모자리크 처리해사 올리며 해명하자,  한아시아에는 사과글 올리고 구글가서는 아이디 새로 파서 또 악성댓글 달아...... 돈만 내면 그래도 되는구나....

세이브원

초록은 동색이라....편가르기라고 지적하는 부류는 이번 사건을 소비자의 갑질로만 치부하네요. 공짜도 아닌데 내 돈쓰면서 굳이 그런 취급을 받을 필요까지야.. 그냥 이런 저런 불만없이 먹는다라는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주문하고 기다렸다 밥 먹고 돈내고 나오면 되는 식당들이 널려있는데....

팍치

손님이 갑이라는 이유로 벨기에 대사관 부인 편들 사람들 많네. 

세이브원

본인이 대체 뭐라 생각하기에 남에게 이렇게 살아라 말아라인지...당신은 그리 사세요 누가 그리 살라고 해서 그리 삽니까?... 왜 남에게 자신의 생각과 방식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

태국물에 무슨 문제가 있나...나도 꽤 먹고 살아왔는데 괜찮은데....참 희한한 인간들 천지빼까리라니까   

박민석

mec90님이 더탕? 수라?. 자기실수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잘했다고 해야지 , 님처럼 끝까지 가라고 말해야 하나??. 

뭔소리.

그럼 더탕에게 끝까지 가라고 말 하던가요.

게시글 작성자의 댓글에 하나하나 열받아 대댓글 다니 님의 수준이  더탕을 더 피곤하게 ㅋㅋ.

좁은 방콕교민 사회, 뻔히 아는 사람들.

더탕, 수라........ 라

 

 

mec90 2년의 코로나시기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분들이 태국에 있는 한인 비즈니스를 도왔을것같습니까? 세상이 변해서 이젠 코리안타운가니까 태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많은 시기입니다. 이젠 교민 도움 없어도 그분들 장사 잘됩니다. 전 방케살구요, 화학약품 만드는 엔지니어입니다. 김치사려고 한달에 한번정도 코리아타운갑니다. 25년됬는데 매년 태국사람 늘어가는거 보면서 기쁩니다. 다만 짜장면이 태국사람들 입에 맞춰서 달아졌더군요.ㅎㅎㅎ. 제가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갑질비슷하니 그런거 보면 못참겠습니다. 같이 살자구요 좀 제발
박민석 당연 같이 살아야지요. 지철민 새끼가 힘든 교민들 상대로 이곳저곳에 사기 칠 때, 내가 그 새끼한테 경고했지 피해주지 말고 조용히 살라고, 지철민이 잡을 수 있으면 잡아서 쳐 넣어 보시라고 하길래, 지철민 신상 털어서 이곳저곳 게시판에 계속 올렸지요 . 당연 여기에도 ,지철민 위치 파악하고 게시판에 올렸더니 쪽지 오더군요, 착하게 살겠습니다 게시물 지워주세요. 그리고 며칠 뒤 그 새끼 잡혀서 실려가더군요. 당연 홍이놈 신상도..... 힘들어도 이렇게 서로 돕고 사는 교민들도 많아요. 고민 다 짊어 진 것처럼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정석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본인의 실수에 대해 사과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 이 게시판에 응원과 따듯한 말 보다는 그렇지 못한 글들을 너무 많이 보았네요.


더탕 사장님 .

경찰 힘 빌린다고 얘기했으니, 그렇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주남이님 만약 그러한 상황에 처하시면  글 다시 올려주세요.

용기 내서 사과하신 주남이님   잘 하셨습니다.

 

 

 

 

mec90 용기내서 사과하신? 저분은 법적으로 걸릴수있다는글이 슬슬 올라오니까 사과한 분입니다. 실수를 했다면 그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되는겁니다. 그게 작은 일이 아니라 " 비즈니스를 망칠수 있는 실수라면 !!!" 뭔소리를 하는거시는지....사과잘했다니....
witaya
한아시아에 온라온 주남이님의 글, 더탕님의 글 모두 다 읽어 보았습니다. 더탕에서 경찰이 힘을 빌리겠다고 했으니 말에 대한 책임을 더탕을 져야 할 것이고 아니면 고객에 대한 공갈협박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더탕에는 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라 식당은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더탕쪽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또 더탕에서 경찰 운운할까봐 지겨워 지는 군요. 더탕에서 지금 취하고 있는 대응이나 이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 더탕쪽에 불리할 수 있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 주남이 겪어신 일과 그 후에 한아시아에 올라온 양쪽의 글을 다 읽어 보았지만,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한아시아에 온린글에 누가 더 많이 사과와 그런 표현을 했나 양쪽에 반분을 해 봅니다. 살면서 고객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사과하는 글을 처음 봅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업주와 사과를 했어도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한국식당을 운영하시는 업주님들 별의 별 고객이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어 아무리 고객이 화를 내고 소리를 쳐도 좀 여유를 가지시고 웃음으로 대하고 좀 달래고 편한하게 식사를 하시라는 자세로 대하시면 계속해서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정신병자입니까? 아닙니다. 단 예외가 있을 수 있읍니다만, 대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이, 좀 자세를 낮추시고 응대를 하시면 이러한 일은 대부분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리 좀 비우지 마시고 식당의 관리에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고객인 주남이님에 대한 컴플레인 과정에서 나온 그때와 그 후의 일처리 과정에서 주남이님이 자신이 너무했다 싶었던 사항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동의없이 가족과 본인이 노출되는 CCTV 공개(실정법 위반), 업장의 피해에 대한 보상 운운, 사과문 형식을 빌은 글 2번을 올렸는데도 마지막으로 경찰의 도움을 받겠다 등 운운하는 것은 분명히 과잉대응 그 이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라 사장님이 주남이님이 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반문을 해 봅니다. 그러나 제가 겪었던 수라 사장님은 자신은 절대 그러한 행동을 할 사람 아니라고 하지만, 아래 "더탕 운영자입니다"라는 글을 읽어 보았을 때 솔직히 무섭습니다. 수라를 이용했었던 고객으로서 한국고객인 주남이님에 대한 이러한 형태로의 일처리는 제가 예전에 수라 사장님과 겪었던 일과 관련되어 생각해 보면 상당히 유감임을 표명합니다.
허정수 정작 본인들은 아무 소리 없는데, 주위에서 훈수를 두며 편가르기는 그만하시지요. 세이브원, witaya, 주남이님 한 인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mec90 경찰에게 도움을 받겠다는게 왜 협박입니까? 지가 잘못한게 없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경찰이 아무이유없이 잡아간답디까?식당주인이 이런말 할정도면 얼마나 열받으셨는지 난 감이 오는데 ....다들 좋게 좋게 세상 살아가자고 하시는데 이번건은 다른거 아닐까요?
뉴투
근데 솔직히 여기식당 사장님, 직원교육은 다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방문해서 식사했을때 여기 현지인 직원으로 인해 아주 불쾌했던 경험이 있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 리뷰만 봐도 알게될겁니다.
세이브원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기 위한 물타기를 위해 이런 저런 다른 부분들을 확대 부각시킴으로써 흠집잡기. 정작 불만이었던 부분은 언급회피하며 소비자의만의 잘못인 것처럼 몰아 타조마냥 눈 가리고 아웅.

예전부터 써오던 수법입니다. 그게 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인 줄로 알고 주구장창 쓰고 있네요.

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지는 본인이 결정하면 됩니다. 적자생존입니다.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아무 상관없으니 뭘하든 무관심이 답입니다.

mec90 왜 여기에서 계속 사람들과 싸움하고 있는지 대답않하셨습니다. 삼계탕집 이야기 말고 정말 궁금해서요 ,왜 사람들과 싸우면서 이간질하고 그러세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데 왜 님은 계속 남아서 사람들 불편하게 하시는지요?
양지섭 당신이 뭐기에 당신이 질문하면 내가 답해야합니까?....당신은 여기서 친목질허고 있어요?....당신 말대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니 내가 싫으면 말걸지 마세요....내가 좋아요??.....본인은 지키지도 못하면서 아닌 척 남탓하며 스스로를 비난하지말고 님 표현대로 @@이나 치고 가세요.
mec90 같은분 이신가요?
임세리
후지수퍼 가다보면 늘 태국 손님들로 붐비는 것만 보다가, 불편하면 안가면 되지 정작 간 적도 없는 분들까지 왜들 그러시나 할 뿐이에요. 편들 생각 없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요.
째미니

mec90, 임세리, 더탕 사장은 아이디 돌려 쓰거나 한팀 인듯,  수라는 언젠가 터질거 같았는데  다들 왜 이리  난리 인지.. 더탕 남자 사장글도  황당 했는데 왜 이리 편파 적 이신지..  너무 한 쪽만 모는거 다들 황당 하지 않으세요?   친절 하지 않은건 다녀 오신분들은 다들 공감 할텐데..

임세리 저한테 왜그러세요. 상관없는 김밥에 당근얘기에 한마디했다가 제 스스로 동급되는 것 같아 지운것 밖에 없는데.....
세이브원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돈 쓰는 소비자는 호구의 자격으로 업소를 위해서 광고주 세상인 이 곳에서는 절대로 이런 저런 불만을 토로해서는 안되며 더더욱 할인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할인 요구하면 블랙 컨슈머로 낙인 찍어 업소출입을 금지하기 위해 단톡방에 공유해야되니 개인정보를 알려 달라는 그런 사람들이 설치는 곳입니다. 누가 봐도 누가 누구 편을 드는지 뻔히 보이는데 본인들은 아닌 척, 아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하며 타인에게  편가르기 하지 말자고 충고질하는 어이없는 인간들이 막말로 설쳐대는 곳에서 소비자가 설 자리는 없는 곳입니다.

아무리 생각햐도 저 음식점은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습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손님이 불편하고 불친절하단 느낌을 받았다면 세상에 깔린 다른 수많은 음식점을 가겠습니다 삼계탕 안먹어도 다른 맛있는것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거기에 소비자를 탓하는 쪽으로 모는 댓글들 보면 도 그렇습니다. 밥 먹으러 간게 죈가요? ㅎㅎ

하품한번
사과문이 꼭 무슨 법원에서 자기 잘못 없다고 강조는 해야하고, A4 한장 채워야 감형은 받고...딱 그 스타일, 그 솜씨라서 한마디 했소. 세이브원씨, 한번 살려주십시오하고 주남씨 큰형 되시는 분께서 선처 바라는 거 아니시면, 음식점업협회 회원이냐 비회원이냐 편가르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소만.
세이브원

언어예절을 지적하면서 본인은 그러지 못해 대충 반말 아닌 듯 애매하게 남을 깔아 내리며 공격하는 것과 그 글에 재밌다고 저급한 표현으로  동의한다면서 비웃고 조롱하는 거 보니 안봐도 비됴네요. 소비자없는 세상에서 번창들 하세요.

mec90 마음에 안드시면 안오시면 됩니다.
하품한번 내가 당신이랑 말 섞는 게 아닌데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소양이 원인 제공이었습니다.
하품한번
사과문이랍시고 올린 거보니 진심은 하나도 안느껴지고, 언어예절부터 다시 배워야할 듯. 자기 변명에 전부다 음식점 탓이고 본인은 억지로 사과만 하겠소 수준. 아들이랑 같이 있었다면서, 창피하지도 않나. 어디 음식점 가서 아무도 못알아 듣는 어설픈 태국어 영어좀 쓰다가 태국인종업원이 못알아듣는다고, 삿대질에, 욕설이래요. 남빠우도 못알아듣냐 하는데, 경우 없이 반말 쓰지 마시고, 남빠오 너이캅. 하세요. 망고가게 가서 민구 민구 그러면 당신같으면 알아 들어요? 여기저기 악성 댓글 달면서, 애꿎은 음식점 망하게 해볼라다가, 음식점 사장도 더이상의 진상짓은 못참겠다하여 제대로 대응한거지.익명으로 떠들다가 스스로 내리고, 반성은 하나도 안느껴지는 뜬금없는 사과문 올리는 거 보니, IP추적 당했나보네.
mec90 옳다쿠나 부랄을 딱 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황금빛깔 명쾌하고 시원한 해석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ㅎ
쿤토미
어제쓰신 글이 안 보이시네요. 불필요한 감정노동 하셔서 힘드셨겠습니다. 가격대비 C/S가 안나오는 업소들이 많아서 납득하실수 있음 드시는거고 안 되면 안드심 됩니다. 저도 과음 다음날 배달비해서 만오천원짜리 짬뽕을먹다 가격대비 납득이 안되어 매 시 르안이라는 로컬 프랜차이즈 닭국수 전문 식당을 찾았네요. 시도해보세요.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사에바료 파타야 바닷가 앞 메씨르언 쌀국수 먹고 잡네요... 안먹은지 몇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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