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나 한아시아에 광고하는 곳중에서 3년 이상 꾸준하게 광고하는 곳 몇균데 안에서 찾으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한국인 오너가 태국인 변호사 회계사 밥무사 고용해서 하는 곳이니 당연히 비쌉니다. 세금과 관련되고 회사 수익에 대한 민감한 부분이라 누구라도 쉽게 소개시켜주기가 매우 까다로울 겁니다
태국인이 운영하는 회계사무소랑 진행하시면, 1년후에 자료가 누락되었네, 신고가 안되었네 하면서 벌금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태국말이 짧으면 하소연하기도 힘듭니다.
어디어디가 참 시원시원하더라, 절세시켜주더라. 하는 곳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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