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리는건 구실일뿐
갚을 마음이 없이 떼먹을라고 가져 간거라 보시면 됩니다
나이도 어린놈이 벌써부터 사기꾼으로 살고 있네요
작년에 저에게도 고금리이자로 유혹하였으나 안빌려줬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