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치

고속도로에서 주행보조 시스템도 받쳐줘서 딴생각하다가 차선 유지로 벗어날 일이 없고, 차량 간격 유지 크루즈도 편리합니다. 스롼나품 공항갈때 탕두언 타기시작하면 액셀 브레이크 스티어힝 휠 조작할 일이 거의 없고 불안감도 없어요.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래픽이 좋아서 구글맵 지도 미러링하먄 스마트폰 화면 볼 일이 없습니다. Ui 설계를 잘해서 동작에 번거러움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가격대 통풍시트있는 차 흔치 않아요. 가죽은 4년지났는데도 새것같고 어디 까진데가 없어요. 스티어링 휠 가죽도 벗겨진데 없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필수인데 그 가격대 어느 SUV에 통풍시트 있나요? 휘발유인데도 연비 무리 없습니다. 힘 좋구요. 무엇보다 방음 최곱니다. 시끄러운 스쿰빗도로에서 정말 조용합니다. 엔진켰는지 모를 때도 많고요. 바닥진동 흡수도 잘 되는데 묵직합니다. 파타야 정도 운전해도 피로감이 없어요.  적어도 저는 7만째인데 잔고장 하나 없었네요. 중고로 샀는데도 때 되면 센터에서 연락와서 검사 일정 오일 교환시기에 알아서 예약 잡아줍니다. 이 차 타기전에 토요타 C-HR 렌트카 거의 새차라길래 장기렌트로 타다가, 기름 엄청 먹고, 차값 비싼데 기능 없고 승차감 후지고, 인테리어 조잡하고... 차라리 돈 아낄겸 1만6000밧 내고 야리스로 바꿨더니 이건 엑셀, 아반테보다 후지던데요. 마쯔다 CX5선택하기 전에 코롤라 안타봤겠습니까? CX5의 장점에 비하면 썰렁하던데요, 포튜나는 너무 커서 그런가내가 차를 운전하는 건지, 차를 운반하는 건지 모르겠던데요.라브4가 제대로 비교할 수 있겠지만 정식으로 없고요. 그래서 토요타만 최고라고 착각하는 사람을 저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만 두는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팍치

제 차가 2019년식 중고로 구매해 2년 넘게 타고 있는 마쯔다 CX5 입니다.  

문제는 84개월 할부라서 이자가 후덜덜해지는 건데. 그건 다른 기종 새처를 사셔도 이자가 후덜덜해지는 건 마찬가지일 겁니다. 마쯔다 서비스센터가 뭐가 어떼서요? 에까마이 근처에 있는 센터 가시면 정기검사 받는데 쾌적하고 친절하고 오래기다림도 없던데요. 일단 오일 가는 거 말고 차가 좋으니까 고장나서 센터들어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세이브원은 여기서마저 개망발이네요. 토요타 혼다 말고 나머지는 사자마자 뚝뚝 떨어져? 마쯔다 충분히 만족하고 타는 사람 여기 있는데, 상관도 없는 사람이 아무런 시세도 모르면서 참견질이네요. Cx5 충분히 좋은 차고 길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투신위드

사용처에 맞게 크기를 보셨겠지만 굳이 마쯔다를...10만이면 관리도 신경써줘야하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지인들 봐도 서비스센타는 진짜 비추하던데요. 저정도 금액이면 보증금 얼마 넣으시고 한사이즈 작은 콤팩트 suv로 새차 뽑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