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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의 아들. 14세 유명 사립학교재학.
총기는 인터넷으로구입. 범행전 사격장가서 신나게 총쏘기 연습.
정신병이 있다고 주장하나 진술에는 의문.
14세 촉법이라 형사처벌 면제대상
당국은 부모를 처벌할것이라고 하나 이것도 될지 안될지 미지수.
죽은사람만 억울.
중국인 여서 여행객 (쌍뚱이 자녀앞에서 사망), 미얀마 직원 사망.
현재까지 사회보험과 태국당국 범죄구호기금에서 보상한다고 하지만, 미미한 수준.
태국에 여행와서 죽으면 진짜 개값도 못받으니 알아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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